"韓 본적 없는 스케일"…'전독시', 원작 논란 상쇄 자신감 [ST종합] 작성일 06-1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KzcsTNk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2cbe904c4fc4ac35f86a23b1ad5127b3482667d0dbdbd54b1daae2bef35a8" dmcf-pid="K19qkOyj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지적 독자 시점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today/20250617122907509vsws.jpg" data-org-width="650" dmcf-mid="qh6VsvZwa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today/20250617122907509vs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지적 독자 시점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4c93b93f1ac9948b4cac231f24fe9d73c613e3f18494d9b372c6f5308b6b64" dmcf-pid="9t2BEIWAc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이 "본 적 없는 스케일"을 자신했다. 원작의 세계관과 함께 우리 모두가 위기를 해결한다는 메시지로 올여름 극장가를 공략한다. </p> <p contents-hash="0447226f95a2746afe4ed6c753f7aa81b5513dc0c6f0a0f9f25c5c50abd9f2c0" dmcf-pid="2kThVxLKA3" dmcf-ptype="general">1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0372cf117720b51b6313bda41e24c1d407b7759326a276a1d4600208d6c6c9ce" dmcf-pid="VEylfMo9aF" dmcf-ptype="general">'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6a973bd32a52aaead4d37614e76285f1d3f7de2da3dd6dfb31ccfd1c480ed805" dmcf-pid="fDWS4Rg2gt" dmcf-ptype="general"><strong> ◆ 소설이 현실로…현실과 판타지의 밸런스 </strong></p> <p contents-hash="1eb6d51e712bfb476900d3d0215879a7bb0782c386b4587d5dda4c724ec5c21c" dmcf-pid="4wYv8eaVj1" dmcf-ptype="general">'전지적 독자 시점'은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소설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는 독창적이고 신선한 설정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d7d90c808ffa00266bf0a385c8ca06ec0c44aee0e50e1e1bd81fded802365235" dmcf-pid="8rGT6dNfa5"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원작을 영화화한 이유에 대해 "어떻게 영화로 만들지란 고민이 아주 긴 시간이었다. 원작인 웹소설을 봤을 때는 연재 초반이었다. 이후에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몰랐던 상태였다. 원작이 현실적인 부분과 판타지가 아주 잘 섞여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현실 안에서 판타지가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나만 알던 소설이 현실이 됐다는 게 키워드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d0c372cefadc6cacacaab29757f3ea676bf3e223260dce37cb12ab7602af482" dmcf-pid="6mHyPJj4oZ" dmcf-ptype="general">이어 "좀 더 참여하고 보셨으면 좋겠다. 내가 과연 저런 입장이라고 한다면 어떨까다. 지하철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좀 더 관객들분들도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393ef9e8cebecdd53a3267bca2b13e2c23836fa390405d179ed1fe78b0a12fb0" dmcf-pid="PsXWQiA8a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 감독은 "현실과 판타지를 얼마나 적절하게 배분할지가 제일 중요했다. 출발은 현실인데, 이후에 영화가 극적으로 가는 상황에서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해야할지 같이 고민했다. 그 과정에서 좋은 해답을 많이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a969fd646c11b4a715354d7fed3524bf3debb172aabc09b3832e9609bcdf8114" dmcf-pid="QOZYxnc6AH" dmcf-ptype="general"><strong> ◆ 배우들을 매료시킨 스케일, 신선함 </strong></p> <p contents-hash="b5047ef0e2a1390b7a3fad9c9268efc8953b8ff4c61420eed197e9802c14ec4c" dmcf-pid="xI5GMLkPcG" dmcf-ptype="general">안효섭은 극 중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 역을, 이민호는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 역으로 열연한다. 채수빈은 독자의 직장 동료이자 함께 소설이 된 현실을 맞닥뜨리게 되는 유상아 역을 맡았다. 신승호는 강인한 힘과 방어력으로 위기마다 큰 도움을 주는 군인 이현성 역으로, 나나는 독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정희원 역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5138459d90538796350fbf3b5f94b3b550ba8237852603eb4a0985167a6da6e4" dmcf-pid="yVneW17vkY" dmcf-ptype="general">안효섭은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증이 컸다. 또 한국엣 만나볼 수 없는 스케일의 영화였고, 또 모두가 살아가는 인물이다라는 메시지가 와닿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독자가 상상으로서 결말을 바꾸고 싶어하는데, 실제로 상황을 마주했을때 실제로 저럴까 싶었다. 이 태도가 맞을지 많은 대화를 통해 잡아가면서 김독자를 만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는 특별한 스킬이 없어 최대한 빨리 뛰어야한다. 달리기는 빨라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c773194ad0658141ebfe4e010a3d9a5817e6f018c25c0bc29c6e15d23a780e40" dmcf-pid="WfLdYtzTNW" dmcf-ptype="general">이민호는 "배우의 삶을 긴 시간 살다보니까, 한살 먹을수록 좀 더 다양한 사회 주제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더라. 사회의 방향이 개인화, 고립화 되고 있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이 대본을 봤다. 결국 멸망한 세계관에서 사람을 통해 힘을 얻고 같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감정선들이 지금 시대에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825a5082be177a40735eebfcb77adc3c5c30a311470fc7252f72ebcf9b7a85" dmcf-pid="Y4oJGFqy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지적 독자 시점 / 사진=팽현준 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today/20250617122908926weik.jpg" data-org-width="600" dmcf-mid="BcCmB4e7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today/20250617122908926we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지적 독자 시점 / 사진=팽현준 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5d0e6a576a0c3444bd0540105779708b1fcbff015353a3859c14aad76be4ae" dmcf-pid="G8giH3BWkT" dmcf-ptype="general"><br> 유중혁을 비극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한 이민호다. 이민호는 "회귀 스킬을 갖고 있어 계속 살아난다"며 "각자만의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관 등을 이고 살지 않냐. 유중혁도 같다고 생각한다. 묵묵히 퀘스트를 깨나가면서 독자같은 희망을 만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be14f8ad532b86a54876c81a7e243a94e4471deca05b96df070c2c823d1be59" dmcf-pid="H6anX0bYcv" dmcf-ptype="general">채수빈은 "대본이 굉장히 빨리 읽히더라. 재밌는 이야기에 내가 함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재밌겠다 싶어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독시'에 매료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를 맡았기에 미워보이지 않기 위해 감독님과 대화를 나눴다고. </p> <p contents-hash="d1ef49ce47161755e5a50fdc98b4c664b375d687d2e4bc734b312a108fe4316a" dmcf-pid="X9JMTZUlAS" dmcf-ptype="general">신승호는 "비행기에 탑승한 채로 이 대본을 처음 봤다. 출발하고 도착할 때까지 완전히 빠져들어서 읽었다. 정말 재밌는 한 편의 소설책을 쭉 본 것 같았다. 실제로 어떤 배우들이 연기를 할지 혼자 상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p> <p contents-hash="3f4a7a240d9684a72f2fb7c12f1cb8de9e355dfc08cc159064a6c6f7c2087074" dmcf-pid="Z2iRy5uSjl" dmcf-ptype="general">나나는 "저는 원작을 잘 몰랐다. 모른 채로 대본을 읽었을 때 너무나 신선했다. 한국에서 이런 영화를 제작을 한다, 블루스크린에서 촬영한다는 궁금증이 들었다. 또 액션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판타지에서 액션을 하게 됐을 때 허용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액션을 제대로 해본 건 처음이다. 이렇게 대사가 없는 역할을 처음"이라며 "아이돌 생활을 해서 그런지, 몸을 쓰는 게 너무 좋았다"고 흡족해했다. </p> <p contents-hash="d6f4f8679350051801378a1a5b31dfbea59b108463e21ba55a1280b9b6231e48" dmcf-pid="5VneW17voh" dmcf-ptype="general">또한 블랙핑크 지수는 유중혁을 사부라 부르며 따르는 고등학생 이지혜 역을, 아역 배우 권은성은 곤충과 교감하는 소년 이길영으로 분했다. </p> <p contents-hash="f7f81487d0bc6e0c85bf80a819d839286d51e8e6ef188a6536cee2acf7f0148b" dmcf-pid="1fLdYtzTgC" dmcf-ptype="general"><strong> ◆ 원작 논란 우려 NO </strong></p> <p contents-hash="b09190b38a4186c6958bb1e57e55e7e0f018836bf9b35d709e456f28bfde089c" dmcf-pid="t4oJGFqycI" dmcf-ptype="general">원작 소설 '전독시'는 10년 연재 기간 동안 두터운 팬층을 모은 바다. 때문에 영화화가 되고, 예고편이 공개됐을 때부터 원작 팬들의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29238373fa4f42403dc2e735b2b62c14aea3a6a1605c5396a2e375d33444cb5c" dmcf-pid="F8giH3BWgO"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원작 팬층이 두텁고, 연재 시기가 길기도 하다. 시나리오를 첫 작업했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저도 재밌게 봤던 소설이다. 가장 큰 질문은 어떻게 영화로 만들지였다. 대체 이 수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지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0656df5520c5042709e2f2deb6aeba7e2317fb7eab64dd8027252fd132f1c1d" dmcf-pid="36anX0bYos" dmcf-ptype="general">이어 "어떻게 현실과 판타지의 비율을 적절하게 섞을까였다. 그 중 현실적인 문제에 집중하자가 내린 결론이다. 세상이 멸망해 나가는 소설이 있는데, 그 가운데 나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하는 상황이다. 저 먼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3cb2aa414f4ab8cd8c81478f62a275b172ea9f18b23db88a7ae40747eb759d8" dmcf-pid="0PNLZpKGa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원작 자체가 유명하기에 부담감이라기 보다는, 이 영화를 만드는 것이 굉장히 어렵겠다였다. 원작은 분량이 긴 소설이다. 이것을 압축을 한다면 어느정도의 왜곡과 손실이 발생하는 지점이 있을 거다. 저역시도 원작을 몹시도 사랑했던 팬 중에 하나다. 최대한 원작 작가님의 의도와 원작의 재미를 유지해나가면서 만들면 좋겠단 생각을 했지만, 어느정도 영화에 맞게 각색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df5041e217a7d01394f2a6e4cd7879707ecd5dcc7fb5d8333830150d531272a" dmcf-pid="pQjo5U9Hjr"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영화 한 편으로서의 완결성을 갖는 것이 중요했다. 2시간 안에 디자인 된 이야기를 만들고자 설계했다. 각색하며 비워있는 부분들을 채워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b0c51bfa1a19bfe894591965c7e7e77947d4dc45aceff70e213f8ee26dd8e33" dmcf-pid="UxAg1u2Xcw" dmcf-ptype="general">원작 이지혜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기가 칼에서 총으로 변화된 지점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김 감독은 "이야기의 분량 안에서 등장하는 지점에서 상이한 지점이 있다. 시각적으로 액션을 구현하는 입장에서 다양화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저의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bf852cc10f584f75c2f024b4f73270918ac4211fff7802d9e28e52842cc7b6c" dmcf-pid="uMcat7VZND"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아마도 원작을 사랑했던 팬분들이 이런 지점에서 걱정어린 말을 하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어떤 연유에 대해서 이렇게 됐는지는 영화를 보면 충분히 납득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41d260b66914b5df80c27b09fd5509ecf6a3826db69a7f16b8a7a7f0bf883524" dmcf-pid="7RkNFzf5jE" dmcf-ptype="general">'전지적 독자 시점'은 내달 23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283dd001214288d59738b67ca9a198a56f5df2f2c1d3924bf06714cba4c9f03e" dmcf-pid="zeEj3q41o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롱 드 홈즈’ 이시영, ‘코믹 여제’의 귀환 06-17 다음 '40세' 윤은혜, 벌써 혼수 준비?…"♥남편이 마음에 들어 하면 가져갈 것" (은혜로그인)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