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환(포항시청),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작성일 06-17 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유도 첫 메달 수확…허미미(경북체육회)는 아쉽게 2회전 탈락</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6/17/0000953771_001_20250617124507629.jpg" alt="" /><em class="img_desc">이준환(포항시청·흰 도복)이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르슬론베크 토이이예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을 성공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남자 유도 81kg급 세계랭킹 1위 이준환(포항시청)이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준환은 3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br><br>이준환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르슬론베크 토이이예프(세계랭킹 31위·우즈베키스탄)를 외깃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 약 1분 만에 유효를 허용했으나, 30초 후 절반을 따내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수비 위주로 전환했으며, 경기 종료 약 1분 20초를 남기고 한판승을 거뒀다.<br><br>이준환은 2023년과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땄다.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지난달 IJF 바리시 그랜드슬램에서는 우승했다.<br><br>이번 대회 준준결승에서는 젤림 트치카에프(세계 6위·아제르바이잔)에게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내려갔지만 마티아스 카스(세계 4위·벨기에)를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br><br>이준환의 동메달은 한국 유도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다.<br><br>한편 대회 2연패에 도전한 여자 57kg급 허미미(세계 3위·경북체육회)는 아쉽게 2회전에서 탈락했다. 허미미는 1회전에서 다리아 빌로디드(세계 23위·우크라이나)에게 지도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2회전에서 마리 루세(세계 19위·프랑스)를 상대로 고전하다 절반패를 당하며 대회를 마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고] 여은주(GS스포츠 대표이사)씨 장모상 06-17 다음 ‘살롱 드 홈즈’ 이시영, ‘코믹 여제’의 귀환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