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이민호 "지금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울림 줄 것" 작성일 06-17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55aDhL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7c67e2e9885f3ff94e9caa1fc24e4642d41d01b93de23284ef5358ff34bd0d" dmcf-pid="Qj11Nwlo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JTBC/20250617124604248abzo.jpg" data-org-width="560" dmcf-mid="6wGGnAsd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JTBC/20250617124604248ab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ca0dc2f54af968dfabfc6326a683d661aec342b352d3bda52e01951de17b3c" dmcf-pid="xAttjrSgmW" dmcf-ptype="general"> <br> 배우 이민호가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 결정 이유를 밝혔다. <br> <br>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 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김병우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이민호는 "배우의 삶을 꽤 긴 시간 살아가다 보니까 점점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다양한 사회 주제들에 관심을 갖게 되더라. 작품도 조금은 마이너할 수 있는 이야기와 메시지들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br> <br> 이민호는 "현재 많은 사회 방향들이 개인화, 고립화 되는 시대로 가고 있지 않나. '전지적 독자 시점'은 그런 현상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 만나게 된 작품이다"라면서 "멸망한 세계관에서 결국 인간들을 통해 힘을 얻고 위안을 받고 같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감정선들이 지금 시대에 꽤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관객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선택했다"고 전했다. <br> <br> 이민호는 이번 작품에서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주인공 유중혁을 연기했다. 유중혁은 죽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회귀 스킬을 통해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할 수 있을 만큼 압도적인 실력과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br> <br> "개인적으로는 비극적인 캐릭터라 생각한다"고 운을 뗀 이민호는 "수없이 많은 경험과 감정의 교류들을 혼자만 간직한 채 다시 태어나고 태어나면서 쓸쓸하게 살아간다"며 "그 과정에서 결국 우리가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담아야 했기에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br> <br> 이어 "모든 사람들은 각자만의 인생의 중요한 가치관과 짐을 이고 살아간다. 유중혁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끊임없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독자 같은 인물이 이 세계 안으로 와줬으면 좋겠다'는 일말의 희망은 갖고 있지 않았을까 싶었다"고 섬세하게 연구한 캐릭터 해석을 내놨다. <br> <br>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권은성 등이 출연하는 300억 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내달 23일 여름 시장 개봉한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보드 루키' 누에라, 첫 '글로벌 팬콘' 개최 06-17 다음 "공황장애 약 성분" 이경규 해명에도…'국과수 의뢰' 경찰이 본 혐의점 [ST이슈]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