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입양 보내졌나"…이건주, 친동생 상처 고백에 '눈물' 작성일 06-1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1z6t7VZ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2b78997e33c1896492e1b4fa9229c91b83e7b25e167ff442d1553901f705f9" dmcf-pid="6U2eu9Q0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의 상처 고백에 눈물을 쏟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35737097xfua.jpg" data-org-width="1200" dmcf-mid="VMUfZpKG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35737097xf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의 상처 고백에 눈물을 쏟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f5ac0a2f94c70b514a75a2b1127d414b4950e5c57dc7984870e140900e18bb" dmcf-pid="PuVd72xpvF" dmcf-ptype="general">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 고백에 눈물을 쏟는다. </p> <p contents-hash="a8aabebfa73a6fcca9271913e9aa276e12fa77ca2b042d726c27dd93575735d5" dmcf-pid="Q7fJzVMUCt" dmcf-ptype="general">17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태어나자마자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 이건철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c3ee99a897e233efa0b1ed3758b41eb26e9f8026fe4cc9393236842af64321" dmcf-pid="xz4iqfRu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35737378mrei.jpg" data-org-width="680" dmcf-mid="fYnDQiA8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35737378mr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de44e02d81e2ae6b6daa4c684a9e1a092f403a03cf12f72f138ea68d97efc6" dmcf-pid="yEhZDCYcS5" dmcf-ptype="general">선 공개 영상에서 이건주는 18년 만에 동생과 마주 앉아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눈다.</p> <p contents-hash="8b07d30be78de5662addea03b04b6ec538d5216496ee51e4af44d20264de1d39" dmcf-pid="WDl5whGkhZ" dmcf-ptype="general">동생 노력으로 18년 전 한 차례 동생을 만난 적이 있었던 이건주는 "그때는 행복하고 마냥 좋았는데, 서로 문화도 생각도 다르고 감정 전달이 안 되다 보니 오해가 있었다"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56abe45465f20cc0f179b849a931db88fc6f5b2f99d43a83d884947024061e4f" dmcf-pid="YwS1rlHESX" dmcf-ptype="general">동생은 "프랑스랑 한국 문화가 달라서 힘들었다"며 공감한다.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로 오해가 생겨 만남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f8f102fcb0ed2e7ec5b4c558ea07874ab2b5a04e16a5d8bb7891df1f61cb81b" dmcf-pid="GrvtmSXDhH"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당시 내가 편한 상황이 아니었다. 해줄 수 없는 게 너무 미안해 연락을 밀어내게 됐다. 동생한테는 멋있고 떳떳한 형이 되고 싶었다"며 18년 전 이야기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f9581f315a2a3184bccd03fd31c215448aafbcf3931cd079aae2e69bcab49a3d" dmcf-pid="HmTFsvZwl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힘들다고 회피하거나 도망가지 않을 거다"라며 사과하자, 동생 이건철은 "나는 형을 원망하지 않는다"라며 오히려 다독였다.</p> <p contents-hash="a98b124de00803c924332177007e9fe6e0346a6f5db8d3fb2395b50ef56c167f" dmcf-pid="XVRjfMo9CY" dmcf-ptype="general">동생과 어렵게 다시 만난 이건주는 "궁금한 거 있거나 말하고 싶은 거 있으면 속 시원하게 물어봐 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를 들은 동생은 "부모님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며 궁금증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65a6a822ec3b4e0dd48f9f4a13b2023327b350a46558070fb6ea180598157045" dmcf-pid="ZfeA4Rg2vW" dmcf-ptype="general">동생은 "부모님은 왜 날 입양 보냈던 거냐. 가족의 어떤 사연 때문에 이렇게 됐나. 왜 한 명은 남겨지고 한 명만 입양 보내진 거냐"며 "형이라도 가족과 함께 살 수 있었던 건 다행이지만, 나만 입양 보내졌다는 건 사실 큰 상처였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9ce3e4a1272fddd6e3bf52a090c1671aa58e2430d31e78dac3aac51808a965c" dmcf-pid="54dc8eaVCy" dmcf-ptype="general">처음 듣는 동생 진심에 이건주는 "건철이를 보면 미안하다는 말이 자꾸 나온다"며 눈물을 쏟았다. 동생은 "저한테는 가장 궁금했던 질문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402982255bf109d46754fe6a7acf04dfc4fa28b9934c17a8f0dac77b647be21e" dmcf-pid="18Jk6dNfST"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 우리 형제는 왜"라고 말하다 다시 오열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4112538189ac6cbd019c22bea18ff01e98ac217f59848e65d0630e92776cf6" dmcf-pid="t6iEPJj4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의 상처 고백에 눈물을 쏟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35737723fbrn.jpg" data-org-width="680" dmcf-mid="4TOGcsTN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35737723fb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의 상처 고백에 눈물을 쏟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64aca5ade8e45cc142f4a04278128ff7e6cf621222cf6b46c439f3c827ee05" dmcf-pid="FPnDQiA8WS" dmcf-ptype="general">이건주 동생 건철 씨가 입양 후 인종차별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151c6a7a1bdb75cb87ed51794755dc767a96d8ad4ec5804a3a5c11ce6149eb1" dmcf-pid="3QLwxnc6Sl" dmcf-ptype="general">동생 양부모와 함께 아침 식사를 즐기던 이건주는 "벽난로 앞에 건철이 어렸을 때 사진이 있었는데, 건철이 어린 시절을 모르는 것 같다"며 이에 대해 물었다.</p> <p contents-hash="a79c8a765b3fffcf9fc98dd873f74d2b1bdd141a59bf1bd26c369bf628e89947" dmcf-pid="0xorMLkPTh" dmcf-ptype="general">건철씨 양부는 "어릴 때와 초등학교 땐 괜찮았다", "월반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후 건철씨는 사춘기를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4c82c78b27e3857c5a74a864c1539d16b6e0a7f41350cf2eb11ba3748d4056d" dmcf-pid="pMgmRoEQWC" dmcf-ptype="general">양아버지는 "건철이는 여기서 '공깃밥'이라고 불렸다.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했고, 건철 씨는" 애들이 놀리면 철없는 애들일 뿐이지만 어른들까지 그러면 다른 문제더라"라며 아픔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2b2e74776f0afeb043568bf45c2c032cbfd8d5aad53d680a9ac56e3e37b805a" dmcf-pid="URasegDxvI"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건주는 "왜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냐. 그런 사람들은 어른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충격에 빠졌다. </p> <p contents-hash="e60efe4bccc6fb8a1ae0bdbd8a3a4f7c2ed036c72319317a4b1d86f21c1dc95d" dmcf-pid="uJACijmeyO" dmcf-ptype="general">건철씨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제게 나쁘게 굴었던 사람들 때문에도 지금의 저라는 사람이 만들어진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1a52e0c76f2a7a04b1ef76592adf609f933ce6cbd807a20df3f0ab48a2210c" dmcf-pid="7ichnAsdWs"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맨날 건철이가 나한테 '괜찮아'라고 한다. 근데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의젓하게, 나보다 더 형같이 있어 줘서 고맙고 기분 좋다"면서도 "'힘들었을 때 우리 서로가 함께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d78ec3f1fcfd9fa3f167792ea00597085aaffa50f7b5333aef55b122bb5f9b0f" dmcf-pid="znklLcOJhm" dmcf-ptype="general">건철씨는 "형과 함께했다면 둘 다 정말 행복하고 끈끈하게, 서로 의지하며 지냈을 거다. 형제끼리는 서로 깊게 의지할 수 있지 않나. 아픔을 함께하며 관계가 더 단단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a601bde470442c0fef515d90c25adff242dd0da1d5763fac0564889dc6e4ef" dmcf-pid="qLESokIiTr"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1986년 드라마 '시사회'로 데뷔했으며,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순돌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칼잡이 오수정' '왕과 나'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에 출연했다. 신병을 앓다 지난해 8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p> <p contents-hash="7bf2cc11c44656bb35d4265ba654c1b3f9629adca1fe3e02ad1e7ca5522bcdda" dmcf-pid="BoDvgECnyw" dmcf-ptype="general">앞서 이건주는 부모 이혼으로 2살 때 어머니와 헤어졌으며 이후 할머니와 고모들 손에 자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친어머니와는 44년 만에 다시 만났고, 최근 입양된 친동생 건철씨와도 재회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4d63881d67164655741ed48a34493c1970f1cd292fe0eae57f7e8720d139e19" dmcf-pid="bgwTaDhLSD"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지태, 세월호 내용 독립 영화 '바다 호랑이' 지원 나선다 06-17 다음 유지태, 세월호 참사 다룬 영화 '바다호랑이' 지원사격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