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호 워트인텔리전스 "초경쟁시대 살아남으려면…기존 질서 엎어야" 작성일 06-17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타트업에게도 기회…지피지기 정신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J8pb6FJo"> <p contents-hash="72892b6c6335d52b8726cd75bc45652e201bfd452d38f0dacd337f85478e1c78" dmcf-pid="Zyi6UKP3R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윤승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가 인공지능(AI)으로 촉발된 초경쟁시대에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질서와 판을 엎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허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aba7bd0e81e357a15f77932726069ce73ff3af94fdbd736cf32acee62ddf852" dmcf-pid="5WnPu9Q0Mn"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17일 서울 역삼동에서 진행된 '워트 테크 서밋25' 키노트에서 “기업들의 생존 전략은 여러 가지로 정의되지만, 기존의 질서를 완전히 엎어라 완전히 새롭게 접근하라고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e86991ba622cfb2ddad67ea8c1d05b8a398ec432d1dd27249d5153329058a1" dmcf-pid="1YLQ72xpMi" dmcf-ptype="general">워트 테크 서밋은 특허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전략을 제시하는 AI 전문기업인 워트 인텔리전스가 ‘지식재산권(IP) 데이터와 버티컬 AI로 완성된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행사다. 행사에서 윤 대표는 ‘초경쟁시대 기업들의 생존 전략: 국내외 10대 사례 중심’을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4bb9510d106c2580454148c5cdd9630286ba55b6540a76d6ab38a3f7020ef" dmcf-pid="tGoxzVMU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승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가 '워트 테크 서밋25'에서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박서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140013042ocno.jpg" data-org-width="640" dmcf-mid="Hk4zGFqy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140013042oc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승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가 '워트 테크 서밋25'에서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박서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e7871d208b5d20e4b3532400495b6e82b9edb1dc7a592d0578af6e06a9f2c6" dmcf-pid="FHgMqfRuRd" dmcf-ptype="general"><span>그러면서 국내 3대 통신사 중 한 곳인 SK텔레콤의 말을 인용했다. 윤 대표는 “당시 SKT가 우리는 전통적인 대기업이고 굉장히 많은 자원이라는 리소스를 가지고 있지만 LLM(초거대 언어모델)과 AI의 등장으로 이것이 굉장히 악화될 수 있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말을 했었다”고 언급했다.</span></p> <p contents-hash="7cda005421a7d2bbb27c843cb554ab7f712aa32101116e28701b3448f44a9dd7" dmcf-pid="3XaRB4e7de" dmcf-ptype="general">AI 기술이 발전하고, 많은 데이터가 더 이상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닌 만큼 스타트업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윤 대표는 “20~30년 전만 해도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했고 시작하려면 많은 비용과 유지 비용이 들었다”며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자사도 하고 있고, 전통적인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업무들이 다른 스타트업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1a941ec3dfe2b04696642a5bb31bd4ad0dfcadec34bd1bea0c6f6c9c7dc3577" dmcf-pid="0ZNeb8dznR" dmcf-ptype="general">또 윤 대표는 기업들이 생존에서 이기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 조건으로 자신을 알고 경쟁사를 아는 지피지기를 제시했다. 그는 “경쟁사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데 내가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없다”며 경쟁사를 분석할 때 사용하는 자료로서의 특허자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ce22b9ab1a4cdee31b1240e47b0afc46c4e983bbe46bac6faa95f0b9ccb8ca" dmcf-pid="pwf7YtzTJM"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업들이 경쟁사들을 지능적으로 분석할 때 사용하는 자료에서 특허 데이터 분석이 30%를 차지함에 따라 그 중요도가 높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테슬라와, 구글, 화이자의 사례를 들었다.</p> <p contents-hash="34f1c1ed80ddc04cd024b03a6cc9d4ab6084e98ea2192245d9372104c1ff20d7" dmcf-pid="Ur4zGFqyRx" dmcf-ptype="general">최근 발표된 화웨이의 사례도 언급했다. 윤 대표는 “최근 샤오미가 1억원 가량의 고급 전기차를 출시했다는 기사를 봤다”며 “샤오미가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기로 한 것이 2021년인데, 경쟁사들은 특허 데이터를 통해 화웨이가 이때쯤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측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00a7921ff59bf883a698e66178e705b8559b72d9b04f57fb8cb97d28a4a8419f" dmcf-pid="um8qH3BWiQ"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 바보' 박수홍, 장동민 35개월 딸에 감탄 "표현력 너무 좋아"('슈돌') 06-17 다음 SK하이닉스, 아마존 AI 투자 수혜…HBM3E 12단 공급 추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