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는 피하고 추억은 남기고…경남도, 여름 휴가지 18선 소개 작성일 06-17 7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푸른 바다·맑은 계곡·숲·캠핑장 등 시군별 1곳씩 추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099800052_01_i_P4_20250617141317823.jpg" alt="" /><em class="img_desc">사천 코끼리바위<br>[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7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더위는 피하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휴가지 18곳을 소개했다.<br><br> 경남 18개 시군이 푸른 바다, 맑은 계곡, 숲을 즐기면서 별빛 아래 캠핑이 가능한 곳을 중심으로 휴가지 한곳씩을 추천했다.<br><br> 9개 시군은 바다·계곡을 여름 휴가지로 적극 제안했다.<br><br> 사천시는 해수욕과 인생 사진 찍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남일대 코끼리바위를, 남해군은 고운 모래·맑은 바다·완만한 수심으로 유명한 상주은모래비치를, 김해시는 울창한 산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대청계곡을 여름철 대표 휴가지로 꼽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099800052_02_i_P4_20250617141317830.jpg" alt="" /><em class="img_desc">양산 내원사 계곡<br>[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여름에 오히려 추운 바람이 불고 얼음이 어는 얼음골 계곡(밀양시), 울창한 숲 사이 천년고찰이 자리한 내원사 계곡(양산시), 시원한 물줄기와 숲속 청량한 바람이 일품인 옥천계곡(창녕군)도 여름 휴가지로 제격이다.<br><br> 워터파크·갯벌·낚시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대도 파라다이스(하동군), 시원한 숲·그늘이 많아 캠핑하기에 좋은 송정숲 계곡(산청군), 계곡과 함께 오토캠핑장·야영장을 갖춘 수승대(거창군)는 경남이 자신 있게 내세우는 여름 휴가지다.<br><br> 5개 시군은 휴식과 치유를 주는 여름 여행지를 추천했다.<br><br> 창원시는 명상·차담·숲길 걷기를 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성주사 템플스테이를, 진주시는 자연휴양림에 복합 산림복지시설을 갖춘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치유·휴식 여행지로 꼽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099800052_03_i_P4_20250617141317838.jpg" alt="" /><em class="img_desc">거창 수승대<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산림치유지도사가 있는 치유의 숲(거제시), 맑은 계곡·울창한 원시림으로 유명한 용추계곡(함양군), 연분홍빛 연꽃이 만개한 10만㎡ 규모 연꽃테마공원(함안군)은 쉼·여유를 느끼는 여행지로 그만이다.<br><br> 4개 시군은 자연과 함께 잠드는 캠핑 여행지를 추천했다.<br><br>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 유적인 제승당이 있는 한산도 통제영 오토캠핑장을, 의령군은 야외수영장·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춘 벽계야영장을, 고성군은 맨발 걷기 체험로·전망대가 있는 남산공원 힐링캠핑장을, 합천군은 황강변 정양레포츠공원 오토캠핑장을 자신있게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099800052_04_i_P4_20250617141317848.jpg" alt="" /><em class="img_desc">월아산 숲속의 진주<br>[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seam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5·18민주광장서 여자 리커브 결승 06-17 다음 '지도자 10년→현역 복귀' 손진호, '13살 어린' 우즈벡 파이터와 격돌 "다 받아주겠다" 자신감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