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5·18민주광장서 여자 리커브 결승 작성일 06-17 7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임시현·안산 등 참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PCM20250407000012990_P4_20250617141314786.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홍보대사 기보배(왼쪽)·안산 선수<br>[광주시 제공]</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오는 9월 열리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대미는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 출전하는 태극 궁사들이 장식한다.<br><br> 17일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조직위는 세계양궁연맹과 협의를 거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br><br> 역대 최장기간인 6일간 펼쳐지는 결승전의 마지막 경기 일정을 기존의 남자 리커브 개인 결승에서 여자 리커브 개인 결승으로 변경했다.<br><br> 이에 따라 한국 여자 양궁의 간판 임시현 선수와 광주 출신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 등의 경기가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12일에 열려, 홈 관중 앞에서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br><br> 조직위는 올림픽에서 10연패를 달성한 여자 대표팀의 인기와 함께, 광주 출신 안산 선수가 대표팀에 포함된 점 등을 고려해 여자 리커브 경기를 대회의 마지막 경기로 배치하는 것이 흥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br><br> 이에 지난 5월 현지 실사를 온 세계양궁연맹 측에 경기 일정 변경을 요청한 끝에 승인을 받아내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리커브 결승전을 치르기로 했다.<br><br> 선수권대회 결승 경기는 역대 최장인 6일간, 민주·인권의 상징 공간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지인 5·18 민주 광장(옛 전남도청)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된다.<br><br> 9월 12일 열리는 마지막 결승전은 여자 리커브 개인전 16강~4강, 동메달 결정전, 금메달 결정전, 시상식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br><br> 조직위는 개·폐회식이 없는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결승전이 대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br><br> 이연 광주세계양궁대회 사무처장은 "광주 양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권도시 광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려 도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br><br> 광주 국제양궁장 시설은 현재 공정률 75%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대회 엔트리는 6월 중순 기준, 비장애인 67개국 703명, 장애인 29개국 287명이 등록을 마쳤다.<br><br> 이번 광주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8일간),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7일간) 개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PCM20230730000002990_P4_20250617141314792.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국제양궁장 전경<br>[광주시 제공]</em></span><br><br> pch8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대전환, 기술보다 먼저 오는 것 06-17 다음 더위는 피하고 추억은 남기고…경남도, 여름 휴가지 18선 소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