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 유출에 테슬라도 화났다"···옵티머스 기술 유출 의혹에 전 직원 소송 작성일 06-17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6f1u2XE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6e85ecbb5de1993134b3f640edde71888150b01f064fa8e5af5fa93d81cd7" dmcf-pid="f3P4t7VZ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eouleconomy/20250617141738085xaar.jpg" data-org-width="640" dmcf-mid="23LJB4e7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eouleconomy/20250617141738085xa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b008f9797c6499576451108a3dd4935050ee980e5669763af44df920d4e149" dmcf-pid="40Q8Fzf5DC"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에 참여했던 엔지니어가 기밀 정보를 유출하고 경쟁 스타트업을 설립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p> </div> <p contents-hash="c1d46584cc553ced4a8429e5106f563b9ffd44225bf70a645ad2514d88fbfeb6" dmcf-pid="8px63q41mI" dmcf-ptype="general">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2년 8월부터 2024년 9월까지 근무한 전 직원 제이 리를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에 고소했다. 테슬라 측은 제이 리가 ‘고급 로봇 손 센서’ 개발에 참여했고 프로젝트 내에서 가장 민감한 기술 데이터를 관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f44b08491e657c4adae67c76a39252df63d10660b43c057a07d26f883cc11c" dmcf-pid="6kGyAmvaOO" dmcf-ptype="general">테슬라 측은 리가 퇴사 직전 수 개월 동안 회사 컴퓨터에서 ‘인간형 로봇 손’ 관련 자료를 집중적으로 조사했고 개인 스마트폰 2대에 옵티머스 관련 기밀 정보를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91b1470f0e27999c21325d1f8cd6b71e8fdd73061d5dbd806ba02c1364b10e4" dmcf-pid="PEHWcsTNEs" dmcf-ptype="general">리가 창업한 스타트업 ‘프로셉션(Proception)’을 상대로 소송도 제기됐다. 프로셉션은 로봇 손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다. 테슬라 측은 리가 퇴사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프로셉션이 설립됐으며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테슬라 옵티머스의 디자인과 “놀랄 만큼 유사한” 고급 휴머노이드 로봇 손을 공개했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e30e878c0f5217307f1f09a7c3aed46b63338a89f0190f8107c2a5c59aeac53d" dmcf-pid="QDXYkOyjmm" dmcf-ptype="general"> <p>한편 테슬라의 옵티머스 프로젝트는 여전히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다. 2021년 처음 공개된 옵티머스는 2023년 출시를 목표로 했지만 정교한 손 동작 구현 등의 기술적 한계로 일정이 지연됐다. 일론 머스크 CEO는 지난해 2026년 출시를 다시 예고했으나, 같은 해 말 열린 ‘위, 로봇(We, Robot)’ 행사에서 옵티머스가 여전히 인간의 원격 조종으로 작동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인간과 유사한 손 기능의 구현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다.</p> 이인애 기자 li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쿠키’ 윤하, 신혼인데…8월 팬미팅 개최 06-17 다음 임원희 “먹는 게 이렇게…”→먹방 고수 만나 당황 (미식전파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