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가 돌아왔다” PBA 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돌입 작성일 06-17 6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7/0003954544_001_20250617142307907.jpg" alt="" /><em class="img_desc">15일부터 23일까지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가 열리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전경./PBA</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프로당구가 돌아왔다.<br> <br>프로당구협회(PBA)는 17일 낮 12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김영수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대회 타이틀스폰서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와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및 각 구단 관계자가 자리했다.<br> <br>이번 투어의 타이틀스폰서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시즌 개막전을 맡은 데 이어 두 시즌 연속 프로당구 시즌의 개막식을 열게 됐다. 기동호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스포츠맨십을 잃지 않는 선수들과 매 순간을 함께하는 팬들 덕분에 프로당구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라며 “우리금융캐피탈은 프로당구가 더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프로당구의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7/0003954544_002_20250617142307947.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PBA 장상진 부총재, PBA 김영수 총재,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가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개막식이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PBA</em></span></div><br>김영수 총재는 개회사서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20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가 시작됐다. 최근 PBA는 종합식품기업 하림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해 10개 구단 체제를 갖추게 돼 앞으로 10개 이상의 안정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br> <br>이어 “이번 시즌에는 총 10개의 투어와 5번의 정규 라운드 및 플레이오프가 준비된 팀리그도 7월에 시작해 프로당구는 내년 3월까지 쉼 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팬 여러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감상하고, 선수들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 주길 바란다”면서 대회의 출발을 알렸다.<br> <br>이어 기동호 대표이사는 대회 개최 기념 시타에 나서 깔끔한 샷을 선보이며, 득점에 성공, 개막식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0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은 개막식 직후 열린 PBA 128강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LPBA 결승전은 22일 밤 9시 30분에 진행되며, 23일 밤 9시에는 우승상금 1억 원이 걸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관련자료 이전 '前 UFC 챔피언' 나이지리아 악몽 복귀! 버클리에 압승→헛소문 화끈 반박 "모두 입 다물라" 06-17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마케팅·에이전트 전문 인력 양성 앞장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