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노이즈’ 촬영 중 울부짖은 사연 “3㎏ 저절로 빠져” [EN:인터뷰③] 작성일 06-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5c44e7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0d000148c92601866c82dfb97d77a000c0f5dd6fbce3104e323a801f7d2687" dmcf-pid="tB1k88dz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44320352xgls.jpg" data-org-width="1000" dmcf-mid="HlsQFFqy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44320352xg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1bd372499377de9d8203cc8a811b282d5063042e389706e9761880fb078231" dmcf-pid="FvD4ZZUl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44320544iqkc.jpg" data-org-width="1000" dmcf-mid="X7RFmmva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44320544iq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026959b0344add39dc94840278ab6d5138c0e3481b98738c0fc65f8947e9e" dmcf-pid="3Tw855uS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44320810gvfd.jpg" data-org-width="647" dmcf-mid="ZrPZEECn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44320810gv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eed451f65fcfacfdb20f3077debfb7611d2f2e40d3e57fa4302f8ba840988f" dmcf-pid="0yr6117v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44320966gmsx.jpg" data-org-width="647" dmcf-mid="5YZAffRuk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44320966gm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a5b25b96a5d67c586d677b4873883f950e71534835fcb27fe0a654e09e1afa" dmcf-pid="pWmPttzTN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a434b237a0a06296d04a154d44aecd69d4ad45905a4514862c8a9c183a9498a2" dmcf-pid="UYsQFFqyjM"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 이어)</p> <p contents-hash="9b4aebb503bddf6577d97b902a85e8e01cfd154f90520041889ea99e9adbc8fb" dmcf-pid="uGOx33BWax" dmcf-ptype="general">배우 이선빈이 '노이즈' 촬영 중 3kg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7bd3cd02af38fd6fb8afdf52c4b8b7961ac3efc0336eca8d755ac5d86960945" dmcf-pid="7HIM00bYaQ"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6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3c7a532788abef8e123d331279fe044d41dffa9f3c36fe4180de83853b9860d1" dmcf-pid="zXCRppKGAP" dmcf-ptype="general">'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 개봉 전 '파묘', '탈주' 등 흥행작들과 함께 유서 깊은 장르영화제인 제57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b45051218af2a6616feb786b58afbde44fe28c43c72a32338a8bc8da90ca9974" dmcf-pid="qZheUU9HN6"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극 중 동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파트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주영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960273b12e9a036f5fa3f5f9c2aeeae31e62054f45fd40a46b37d9991109b4f2" dmcf-pid="B5lduu2XA8" dmcf-ptype="general">청각장애를 가진 캐릭터인 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했을 터. 이선빈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주영이가 어느 정도의 장애를 가졌는지 농도 차이가 굉장히 중요했다. 어느 정도 들리고, 언제 들리는지, 어떤 소리가 안 들리는지,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 어느 정도까지 청각이 좋아지는지 대비되는 구간들을 감독님께 굉장히 많이 여쭤봤다. 근데 다행히도 대본에 친절하게 나와 있어서 주영이를 연기하는 사람으로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2fd8e403930fb6678d9d47a3ce5cae1ea9939030e40bb9ee00e1441b48e0868" dmcf-pid="b1SJ77VZg4" dmcf-ptype="general">"대본을 보면서 사전에 걱정했던 점들이 오히려 해소됐다"고 강조한 이선빈은 "실제로 보청기도 착용했다. 소품이 아니라 진짜 보청기여서 전원을 켜면 멀리서 얘기하는 게 다 들렸다. 잘 듣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보청기를 끼면 이런 느낌이구나'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맨 처음엔 귀가 조그매서 불편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한몸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 착용했다는 감각이 없어서 보청기를 가지고 퇴근하려고 했다. 보청기와 동화가 됐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73b4febfb88f98d8b8c6ae36472abe7b07bf2d3b104f0ffec40d1714de0c4672" dmcf-pid="Ktvizzf5Nf" dmcf-ptype="general">작품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인 만큼 막대한 분량을 차지했다. 부담감이 없었는지 묻자 "분량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 다만 심한 편이라 '너무 많이 나와서 질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저는 항상 모든 신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봤을 때 많은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혹여나 지루하고 자극적이지 않게 받아들이면 어떡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동료 배우들이 임팩트 있게 살려주신 것 같아서 영화를 보고 한숨을 돌렸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6a96ca483316ff5dfe17163b7d694f5c94f1fef2fe34c617c257626ec1cc921" dmcf-pid="9FTnqq41gV"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몸을 던진 열연으로 촬영 중 몸무게가 3kg이나 빠졌다고. 그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많다 보니 밥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다. 몸이 예민해지기도 해서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마른 느낌이 들더라. 울컥하는 부분이 아니고 힘을 줘야 하는 부분에서도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차오를 때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주영의 감정이 폭발했던 장면에서는 다 쏟아부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25a792dc71ce55964023829e8eefb63b2b610127c0cefad0a9eef20f8da6a98" dmcf-pid="23yLBB8tA2" dmcf-ptype="general">이어 "포효하는 연기할 때 제가 산 인생에서 느꼈던 속상함과 슬픔, 억울함을 대리만족 하듯이 확 쏟아냈다. 저는 멋있게, 힘 있게 대사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니까 목소리가 다 갈라지고 울부짖는 소리가 나더라. '컷' 하고 나서도 주저앉아서 눈물을 흘렸다"며 "살이 빠지면 화면에 못나게 나와서 작품 시작하기 전에 살을 찌우려고 하는 편이다. 근데 '노이즈' 촬영하면서 3kg은 그냥 빠지더라. 어느 순간부터는 분장을 안 해도 얼굴이 파이고, 라면을 먹고 자도 눈이 쏙 들어갔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9554a27d96bb6d1ea50bb62e6e2cc2517b5a0b68b2bb5d9ae67139001af401d8" dmcf-pid="Vn8HccOJj9" dmcf-ptype="general">한편 '노이즈'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c74eb1e40a4c637aa2e5e557b32f7c61b9878ba4c9e4956968766d58e520996b" dmcf-pid="fL6XkkIikK"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4oPZEECna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스테이’ 고소영 “15년 결혼생활, 공감대 있을 것” [일문일답] 06-17 다음 ‘견우와 선녀’ 추영우 “조이현과 4년 만 재회, 많이 예뻐져..나만 나이 든 느낌”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