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봄에 피었다"...4~5월 글로벌 점유율 17.4% '역대 최고' 작성일 06-17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국·중국 시장 성장에 판매량 15%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N699Q0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78acb6c337c9da2d833eb5dcfdbebab0181f3092dfafe0998707c8c070330" dmcf-pid="VIjP22xp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6. /사진=임한별 기자 /사진=임한별(머니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45936043wwzj.jpg" data-org-width="1200" dmcf-mid="Kj0aJJj4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45936043ww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6. /사진=임한별 기자 /사진=임한별(머니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fea06f93532d7c2f6b91ba0d71d5223c247a35a4e4965a685fe0579d9cbf13" dmcf-pid="fCAQVVMUWo" dmcf-ptype="general">애플이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 성장으로 점유율이 크게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a44cd517167d8dc6012349b9596218903f74c5624269e96323c92c6067a6af3c" dmcf-pid="4hcxffRuWL" dmcf-ptype="general">1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4~5월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점유율 17.4%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점유율 중 역대 최대다.</p> <p contents-hash="6b68818def767c5e2b06fcebe221d05b64f4b9a1d50c4c8d81f14d6b78ace297" dmcf-pid="8lkM44e7yn" dmcf-ptype="general">이번 성장세는 애플의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가 회복된 영향이다. 두 시장 모두 최근 3년간 동 기간 판매 부진을 겪었지만, 올해는 동반 증가세를 보이며 애플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fd7ea01ea69cc1b13cc9acb6945cab9a809184b1c9a29e9c92f46936daf0657c" dmcf-pid="6SER88dzvi" dmcf-ptype="general">아이반 램 카운터포인트 수석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경우 소비자들이 향후 관세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아이폰을 미리 구매한 점, 중국에서는 정부 보조금과 유통사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1219883d0bc9d2f47b1e574d2732a457146d01f916429f16fc3fde9e616885" dmcf-pid="PYsnMMo9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45937387ozgj.jpg" data-org-width="838" dmcf-mid="9H1IDDhL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oneytoday/20250617145937387oz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35c8e14ece55d40f0f9af67d84b0562febb7cd233a1e92a0a070e754f809c2" dmcf-pid="QGOLRRg2Wd" dmcf-ptype="general"><br>특히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이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웨이를 비롯한 현지 경쟁 업체들과의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반등은 향후 시장 점유율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6b15f1faabab40ab76c301f1e632635397f712adb941a5439910d8bec3d7da70" dmcf-pid="xHIoeeaVle" dmcf-ptype="general">일본·인도·중동에서도 아이폰 판매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6e'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도쿄 소재 애널리스트 요코 미야시타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애플 인텔리전스' 탑재가 일본 소비자의 취향과 잘 맞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cc5132f285ea7b585fb3d2327a8881096e0791a32211000b1ea0f9c5cf2e81" dmcf-pid="ydVtGG3ISR" dmcf-ptype="general">인도 시장에서도 아이폰 판매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인도를 제조 허브이자 전략적 소비 시장으로 키우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산층 및 젊은 기술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아이폰 생태계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닐 샤 카운터포인트 부사장은 "단기적인 판매 증가도 주목할 만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서비스와 주변기기를 포함한 애플 생태계 확장이 핵심"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17c4e441945f841193ae946ac992789366307e618a69f975cbeab35d26528acf" dmcf-pid="WJfFHH0ClM" dmcf-ptype="general">AI(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해서는 아직 에이전틱 AI 도입이 소비자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는 "현재 아이폰 수요는 AI 기능보다는 실질적 가치와 브랜드 신뢰에 기반한다"며 "애플은 '시리'를 중심으로 한 AI 전략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한 셈"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e9133ba4882d0c7b0a54cd269d69173c068d96d6d610d28923a8abb0429225a" dmcf-pid="Yi43XXphlx"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향후 글로벌 아이폰 수요 흐름이 다시금 미국과 중국 시장의 지속적인 회복 여부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본다. 여기에 일본·인도·중동 등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이 더해질 경우 애플은 AI 전환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0e4aad9ab360d9a22b7667a909ea737b6fcba5f1910fdf686cf9534f93d1d72c" dmcf-pid="Gn80ZZUllQ"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효섭X이민호, 원작 뚫고 나온다…'전독시' 올여름 흥행 예감 [MD현장](종합) 06-17 다음 "삼성, AI 시대의 반도체 핵심…맞춤형 HBM, 패키징이 중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