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7개월 만의 메이저 탈환 조준… 박정환 9단, 춘란배 결승서 신진서 꺾은 中 양카이원 9단과 대격돌 작성일 06-17 7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7/0000712628_001_20250617151512440.jpg" alt="" /></span> </td></tr><tr><td> 박정환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오랜 기다림을 마치고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를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br> <br> 박정환 9단은 오는 2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15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 선수권대회 결승(3번기)에서 중국의 양카이원 9단과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벌인다.<br> <br> 결승은 20일 1국을 시작으로 22일 2국이 펼쳐진다. 1승1패 동률시 23일에 최종국이 펼쳐진다.<br> <br> 통산 6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노리는 박 9단이다. 그는 후지쓰배·LG배·몽백합배·춘란배·삼성화재배 등 다섯 차례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 <br> 마지막 우승이었던 2021년 11월 삼성화재배 이후 3년 7개월 만에 메이저 정상 복귀를 꿈꾼다. 춘란배에서는 2019년 제12회 대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를 빚었다. 6년을 지나 2번째 우승을 조준한다.<br> <br> 이번 대회 본선 16강부터 출전해 중국의 리웨이칭·구쯔하오 9단과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연파하며 결승에 오른 박 9단은 “컨디션은 괜찮은 편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세계대회 결승인 만큼 모든 걸 다 쏟아붓고 오겠다”는 임전 각오를 전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7/0000712628_002_20250617151512488.jpg" alt="" /></span> </td></tr><tr><td> 박정환 9단(왼쪽)과 양카이원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상대인 양카이원 9단은 2010년 입단 이후 첫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16강에서 신진서 9단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고, 8강과 4강에서 리쉬안하오 9단과 변상일 9단을 연이어 제압하며 돌풍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의 상대 전적은 박정환 9단이 1승으로 앞선다.<br> <br> 직전 대회에서는 변상일 9단이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금까지 14차례 열린 춘란배에서는 한국이 8회, 중국이 5회, 일본이 1회 우승했다.<br> <br> 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춘란기업이 후원하는 제15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 선수권대회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30분에 1분 초읽기 5회, 덤 7집 반이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5만 달러(약 2억 4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약 6800만원)다.<br> 관련자료 이전 'LA 올림픽 정식종목' 플래그풋볼 지침서, 국내 최초로 발간 06-17 다음 의사가운 벗은 추영우, 무당로맨스로 국민첫사랑 되나 “전체 스태프 회식 계산”[종합]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