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올림픽 정식종목' 플래그풋볼 지침서, 국내 최초로 발간 작성일 06-17 6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116800007_01_i_P4_2025061715151401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최초의 플래그풋볼 지침서인 '플래그풋볼 마스터 클래스'<br>[바른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30년 넘게 미식축구와 플래그풋볼 보급에 힘써온 체육 교사가 국내 최초로 플래그풋볼 전문 지침서를 출간했다.<br><br> 대구광역시 소속 체육 교사이자 플래그풋볼 지도자인 박재식 교사는 최근 '플래그풋볼 마스터 클래스'를 펴냈다. <br><br> 이 책에는 경기 기본 구조는 물론이며 포메이션과 훈련법, 전략, 심판법 등 실전 내용이 체계적으로 담겼다.<br><br> 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에서 신체 접촉을 줄인 '비접촉 스포츠'이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br><br> 현재 한국 여자 플래그풋볼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박 교사는 학교 체육 수업과 스포츠 클럽 운영에 적합한 자료를 이 책에 담았다.<br><br> 1984년 경북대 미식축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박 교사는 1993년 미국프로풋볼(NFL)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구단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br><br> 박 교사는 1999년 박경규 대한미식축구협회 전 회장이 한국에 플래그풋볼을 처음 들여올 당시 박 회장을 도와 NFL 유소년 대회 한국 대표팀을 지도했다.<br><br> 이후 박 교사는 대한플래그풋볼연맹 회장, 대한미식축구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하는 등 30년 넘게 종목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br><br> 박 교사는 "올림픽 종목 정식 채택으로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점"이라며 "플래그풋볼이 학교 체육과 생활 체육에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IPC 위원장 선거 출마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 역사 쓴다. 06-17 다음 3년 7개월 만의 메이저 탈환 조준… 박정환 9단, 춘란배 결승서 신진서 꺾은 中 양카이원 9단과 대격돌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