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IPC 위원장 선거 출마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 역사 쓴다. 작성일 06-17 6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장애인 스포츠와 선수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오랜 헌신, 국제사회의 감동을 이끌다</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7/0001073991_001_20250617151212007.png" alt="" /><em class="img_desc">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IPC 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 사진=BDH재단</em></span>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번 출마는 장애인 선수들의 행복한 삶과 장애인 스포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그의 여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과, 특히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이 다년간 진정성을 담아 전해온 제안과 설득을 깊이 숙고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br><br>배 이사장은 국제사회의 기대와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장애인 스포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진정성 있는 헌신과 봉사를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br><br>올림픽에 IOC가 있다면, 패럴림픽에는 IPC(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가 있다. 1989년에 설립된 IPC는 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패럴림픽 대회 개최, 선수 권익 보호,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br><br>약 200개 회원국의 투표로 선출되는 IPC 위원장은 스포츠를 통해 다양성, 포용,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의 미래를 설계하며 그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상징적인 리더이다.<br><br>또한 IPC의 대표로서 총회와 집행위원회를 주재하고 주요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IOC 당연직 위원 자격으로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br><br>잘 알려진 바와 같이, 배동현 이사장은 2012년부터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자처하며 오랜 시간 꾸준히 노력해 왔다.<br><br>그는 29세의 젊은 나이에 ‘대한장애인바이애슬론연맹’을 설립해 국내 장애인 동계 스포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바이애슬론에 이어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까지 확대해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으로 개편하는 성과를 끌어냈다.<br><br>2015년에는 민간기업 최초의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인 ‘노르딕스키팀’을 창단해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했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노르딕스키팀의 창단 멤버인 신의현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7/0001073991_002_20250617151212038.png" alt="" /><em class="img_desc"> 배동현 선수단장이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해단식에서 사격 장성원 감독에게 순금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BDH재단</em></span>또한, 배동현 이사장은 선수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BDH 파라스’를 창단했다. 현재 BDH 파라스에는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조정두, IPC 선수위원 원유민 등 총 15명의 선수가 소속돼 국제무대에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br><br>배 이사장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선수단장을 맡아 모든 선수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br><br>그 결과, 대한민국은 금 6개, 은 10개, 동 14개의 메달을 획득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해단식에서 배 이사장은 17개 전 종목에 출전한 모든 선수와 지도자 100명에게 순금 20돈의 특별 메달을 수여하며 선수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br><br>6월16일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 IPC 위원장 선거 출마를 발표한 배동현 이사장은 “오랜 고민 끝에 장애인 스포츠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한 사람으로서 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항상 장애인 스포츠와 함께 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출마 소감을 전했다.<br><br>차기 IPC 위원장 선거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IPC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벌써 5관왕 안세영 “많은 선수들에게 두려운 존재 되고 싶어” 06-17 다음 'LA 올림픽 정식종목' 플래그풋볼 지침서, 국내 최초로 발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