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자율비행 드론 국산화하려면…우주청, 5억원 들여 전략 도출 작성일 06-17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산업지형·공백기술 분석…"바텀업 수요 발굴로 사업화"<br>"초기 수요는 군이 이끌 것…부품 표준화·생산 계열화 숙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RvkkIi3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be2276c23901634694e2983cf50c69cf6a02ee7b49494c290aed6cb2ab295" dmcf-pid="K2eTEECn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대전 유성구에서 진행된 'K-드론 기체공급망 이니셔티브'에서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이 개회사를 진행하는 모습이다.(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1/20250617152518915bzjh.jpg" data-org-width="1400" dmcf-mid="Bcc3vvZw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1/20250617152518915bz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대전 유성구에서 진행된 'K-드론 기체공급망 이니셔티브'에서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이 개회사를 진행하는 모습이다.(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0a485526358345e74a00f24cdcee3440edded63c9c551216428fb333ce9081" dmcf-pid="9VdyDDhL7U" dmcf-ptype="general">(대전=뉴스1) 윤주영 기자 = 우주항공청이 2026년 5월까지 약 4억 8500만원을 투입, 고성능 드론의 국산화를 위한 전략 과제를 도출한다. 국내 드론 산업지형의 강·약점, 공백기술, 수요처 발굴 등이 분석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7c06378b5936cf803875ff3b5086b04eda4d313598b20b8b9ffd9e1e3ca85a6" dmcf-pid="2fJWwwlo7p" dmcf-ptype="general">특히 우주청은 인공지능(AI)·차세대 반도체 기반 자율임무 드론이 개발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9c84f825ec615fc0949339830346f2468e8a70d52c04189783b0909376cfba6" dmcf-pid="V4iYrrSgp0"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17일 대전 유성구에서 'K-드론 기체공급망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p> <p contents-hash="6ffebe68c260aa06b19b01a6719c76286b83e5fb5ab8c266703982570322e148" dmcf-pid="fqPCNNrRU3" dmcf-ptype="general">이니셔티브는 드론 부품 국산화, 공급망 확보, 핵심 기술 확보 등을 목표로 한다. 한국도 전략 무기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인 드론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ce9d76982a9a15464f13a176089bda87e3089b040ab6e6676118a61a47afd74" dmcf-pid="4BQhjjme7F" dmcf-ptype="general">하지만 국내 시장은 외산 부품 의존도가 높고, DJI 등 값싼 중국산 드론에 잠식당하는 현실이다. 산업 구조의 내재화가 시급하다.</p> <p contents-hash="d79803a9c89dd6303b70f0d2f4b93cb9e3e92f809f2ef648069eab78c78d7987" dmcf-pid="8bxlAAsdzt"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이를 해결하고자 네 가지 핵심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드론시장 진출 대비 △기체 및 핵심부품 육성 △범부처 협력체계 △AI 및 차세대 반도체 융합 기반 기술 혁신 등이다.</p> <p contents-hash="2533e41da0399a5173db82b0ce39fc48dafd2153942eb2506c9b1eb4eb3735c2" dmcf-pid="6KMSccOJF1" dmcf-ptype="general">이에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내외 드론 산업생태계 및 기술현황 분석, 중장기 로드맵 및 제도개선 방안, 임무 기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사업 기획 등을 수행한다. </p> <p contents-hash="c48d352a994fdc3a233abbd4a151d6ac07199350fae4731779b26449ce8beeaf" dmcf-pid="P9RvkkIip5" dmcf-ptype="general">우주청이 사업을 주관하며, 실제 연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기관, 전문가 자문단이 함께 수행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며, 총 4억 8500만 원이 투입된다.</p> <p contents-hash="d7f767ba3247c62f9d939c76d5f1578ff53e58a2621cec764ef133a69f57fc4b" dmcf-pid="Q2eTEECnFZ" dmcf-ptype="general">우주청과 항우연은 시장에서 사장될 기술이 나오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8d003332c3181d780816a480616cfd37d957e314a554569ab62eb297f40de19" dmcf-pid="xVdyDDhLpX" dmcf-ptype="general">강왕구 항우연 무인이동체원천기술개발사업단장은 "전문가 설문과 심층 인터뷰에 특히 집중해서 바텀업으로 기술 수요를 도출하겠다"며 "민군 겸용, 이기종 간 복합 운용, (자율항법 등) AI에 필요한 표준 데이터 확보 등 과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4df0b96fdcaaf512563740417b52525d76acb6638bb944fdfe0ab7a45ac9016" dmcf-pid="yIHxqq410H" dmcf-ptype="general">이어 "개발 인력 학보가 현안"이라며 "온디바이스 AI뿐 아니라 이를 위한 칩셋, 경량 센서 등을 설계할 수 있는 인력이 유입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6c0e75e466f2a78e428c1284c9b0232f1a55a5ebfde30775402144e6e4ecf25" dmcf-pid="WCXMBB8tUG" dmcf-ptype="general">상용화로 이어지려면 초기 수요 확보, 저렴한 생산 단가도 숙제다. 우주청은 이를 위한 기술 표준, 생산의 계열화를 확립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0e508f91f1f7e77234a47d2ac4b3f1d253b95f58ae229808277b5ead322a9a4" dmcf-pid="YhZRbb6FuY" dmcf-ptype="general">초기 수요를 이끌 군에서도 크게 동의했다. </p> <p contents-hash="8183a97387e736bcb15d4831a7a9afb0cf898f7f2562f2daf91eee53230e73df" dmcf-pid="G02wiiA83W" dmcf-ptype="general">조재봉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과장은 "군에서 드론을 원활히 운용하려면 정비가 용이해야 한다. 호환되는 부품이 부족해 애로사항이 있다"며 "민·군 드론 생태계를 넓히려면 표준화, 계열화, 공통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9b9716a79ce7def81d4c23eed0da86cac9f63c105eb9220f1be0c66a9957e3" dmcf-pid="HpVrnnc6Fy"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간] 이장주 소장 "실체가 불분명한 게임이용장애.. 부작용에 엄청난 손실만 생길 것" 06-17 다음 박정환 9단, 춘란배서 3년 7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