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블랙벨트’ 손진호, 10년 만에 선수 복귀, 13살 어린 우즈벡 선수 상대…“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작성일 06-17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17/0005330284_001_20250617152819840.jpg" alt="" /><em class="img_desc">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다. 2015년 마지막 경기 이후 지도자 생활에 집중했던 손진호(41, 송탄MMA)가 선수로 복귀해 13살 어린 외국 선수와 대결한다. / 로드FC</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다. 2015년 마지막 경기 이후 지도자 생활에 집중했던 손진호(41, 송탄MMA)가 선수로 복귀해 13살 어린 외국 선수와 대결한다.<br><br>손진호는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3에 출전, 1부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상대는 오트키르벡(28, 로드FC 충주)으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파이터다.<br><br>2015년을 끝으로 손진호는 로드FC 케이지를 떠나 지도자 생활에 집중해왔다. 홍윤하, 신유진, 정호연, 이선주, 홍태선 등 로드FC 프로 파이터들을 육성해왔다. 주짓수 블랙벨트인 손진호의 가르침을 받아 제자들은 주짓수 기본기가 탄탄하고, 타격 능력도 준수한 파이터들이다.<br><br>대한민국 MMA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에 출전,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한 손진호는 10년 만에 프로 선수로 복귀하며 승리를 노리고 있다. 그의 상대는 13살이나 어린데, 힘이 좋고 저돌적인 스타일이다.<br><br>손진호는 “10년 만에 멋진 아시아 넘버원 로드FC 무대에서 다시 경기를 뛸 걸 생각하니 영광이고 무척 설레고 기쁘다. 오트키르벡 선수는 엄청 힘이 넘치고 저돌적인 파이팅을 하는 것과 나보다 13살이 젊다는 게 엄청난 장점이다.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그래플링, 타격 기술이 투박하다”고 말했다.<br><br>손진호의 말대로 오트키르벡은 힘이 저돌적이다. 이번 경기에도 마찬가지의 스타일로 경기에 임할 전망이다. “승리는 내 것이라는 걸 알기에 긍정적이다. 상대의 스타일을 무너뜨리고, 1라운드에 KO 시킬 테니 잘 준비하라”고 말했기 때문.<br><br>이에 대해 손진호는 “내 옆에 있는 제자들과 주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다 받아줄 테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br><br>이들의 경기는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3 1부에서 진행된다. 생중계는 SPOTV, SOOP, 카카오TV, 다음스포츠에서 시청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굽네 ROAD FC 073 2부 / 6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b></div><br><br>[스페셜 이벤트 윤형빈 VS 밴쯔]<br><br>[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 오카 VS 카밀 마고메도프]<br><br>[웰터급 박시원 VS 윤태영]<br><br>[밴텀급 김현우 VS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br><br>[-65.8kg 계약체중 박형근 VS 하라구치 신]<br><br>[플라이급 조준건 VS 편예준]<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굽네 ROAD FC 073 1부 / 6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b></div><br><br>[라이트급 한상권 VS 여제우]<br><br>[라이트급 손진호 VS 오트키르벡]<br><br>[무제한급 허재혁 VS 김기환]<br><br>[-60kg 계약체중 유재남 VS 백현]<br><br>[라이트급 김민형 VS 틸러]<br><br>[밴텀급 박민수 VS 김진국]<br><br>[아톰급 김단비 VS 이보미<br><br>[밴텀급 차민혁 VS 이유찬]<br><br>[라이트급 진성훈 VS 김예환]<br><br>[미들급 조승기 VS 이영철]<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고]여은주(GS스포츠 대표이사)씨 장모상 06-17 다음 김진호, 아시안 카누 스프린트 주니어 대회 1000m 동메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