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열 조절, 눈부심까지 차단"…차세대 스마트 윈도우 개발 작성일 06-17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가시광선과 근적외선 투과 능동 조절<br>전압에 따라 세 가지 모드..온도저감 효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ocyy1m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f19b4e7510c23c63bbbcbc2eef55b678683aa2f19a961bb8064c065eccb627" dmcf-pid="6AeoCCYc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가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 윈도우 기술인 'RECM'으로, 빛과 열을 능동적으로 조절하고 눈부심까지 상쇄시킬 수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t/20250617153833091lujm.jpg" data-org-width="540" dmcf-mid="fC0MEECn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t/20250617153833091lu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가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 윈도우 기술인 'RECM'으로, 빛과 열을 능동적으로 조절하고 눈부심까지 상쇄시킬 수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7cdf6087f0d6b5de78d0e8286eb30b597d3d36ffe9744acb55d4a0cc41902f" dmcf-pid="PcdghhGk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홍철(오른쪽) KAIST 교수와 제1저자인 조회정 서울시립대 석사과정생.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t/20250617153834367ycnf.jpg" data-org-width="540" dmcf-mid="40dghhGk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t/20250617153834367yc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홍철(오른쪽) KAIST 교수와 제1저자인 조회정 서울시립대 석사과정생.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952f3c22f38089654eea34a2063e496f2ddd14061c09585003abbb91c3ded2" dmcf-pid="QkJallHEGm" dmcf-ptype="general">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열을 차단하면서 눈부심까지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 윈도우 기술이 개발됐다. 앞으로 도심 건축물, 고속철도 유리창,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0872eebdb8f8f0a4836062474edb5eeceeee674cd9ae6ee2db20ce90a119c22" dmcf-pid="xEiNSSXDGr" dmcf-ptype="general">KAIST는 문홍철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가시광선과 근적외선 투과율을 조절하면서 외부 반사광으로 인한 눈부심 문제를 효과적으로 상쇄하는 '스마트 윈도우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62b88a15fbfa54b49e2187dabbd6e0fb1b00a7b2ca77822a0539c55af56b9a4" dmcf-pid="yzZ066JqXw" dmcf-ptype="general">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약 40%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에서 창호를 통한 열 유입은 냉난방 에너지 낭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의 투과율을 조절할 수 있는 전기변색 스마트 윈도우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온도나 빛 변화에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창호와 달리 전기신호를 통해 실시간 조절이 가능한 차세대 창호 시스템이다.</p> <p contents-hash="2156706435da45de40b4c564629e5657a0647350f450d3cc937503f60bf0a321" dmcf-pid="Wq5pPPiBtD" dmcf-ptype="general">하지만 태양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반면 외부 반사광으로 인한 눈부심이 발생해 도심 외벽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p> <p contents-hash="6a2233d4ef71e04006416d1d954047a71ef33ef98dee0eeb92d4d6a349c24a93" dmcf-pid="YB1UQQnbYE"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전기신호에 따라 투명 모드(빛과 열 모두 투과), 변색 모드(가시광선만 차단), 변색 및 증착 모드(가시광선과 근적외선 반사, 눈부심 상쇄) 등 세 가지 상태로 전환이 가능한 RECM 기반의 능동형 스마트 윈도우 소자를 개발했다. </p> <p contents-hash="1abc73b91bf56f3a848cf5badad9505675a2545d6c491d4009494a9213a39af3" dmcf-pid="GbtuxxLKZk" dmcf-ptype="general">투명 모드는 일반 유리처럼 빛과 열을 모두 통과시키고, 변색 모드는 산화-환원 반응(레독스 반응)을 통해 전기 자극에 따라 무색과 파란색으로 전환되는 전기변색 물질인 프러시안 블루(PB)가 형성돼 창이 짙은 파란색으로 변한다. 이 상태에서는 빛은 흡수되고, 열은 일부만 투과돼 프라이버시 확보와 실내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647fcb368803a42e28ea627479eae48a426cbbca9c69c1abb3def46cafb506f2" dmcf-pid="HKF7MMo9Xc" dmcf-ptype="general">특히 은(Ag)을 증착해 변색 및 증착 모드에서는 빛과 열을 반사하고, 동시에 전기변색 물질인 프러시안 블루(PB)가 반사광을 흡수, 외부 보행자의 눈부심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p> <p contents-hash="3ba0b5d91f28b803bfdaaf37fa031bd5ae39c37244824cf3af805c122ce24f68" dmcf-pid="X93zRRg25A"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미니어처 모델 하우스를 이용한 실험에서 RECM 기술의 열 차단 효과를 입증했다. 일반 유리를 적용한 경우 실내 온도가 45분 만에 58.7도까지 올랐으나, RECM 기술을 변색 및 증착 모드로 적용하자 31.5도까지만 상승해 27.2도의 온도 저감 효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b3c43ea8d05bc6af04eb1f57a77d096d13a93ae56183f51b86c7c8734a7b29e3" dmcf-pid="Z20qeeaVGj" dmcf-ptype="general">문홍철 KAIST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가시광 조절에 국한된 기존 스마트 윈도우 기술을 넘어 능동적인 실내 열 제어와 보행자 시야 안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정한 스마트 윈도우 플랫폼을 제시한 것"이라며 "도심 건물부터 차량, 기차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ffd64a199de39f594c77c7bb1869c3bace6238d88e3ed7059e7f63761e24319" dmcf-pid="5VpBddNfGN" dmcf-ptype="general">이 연구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ACS 에너지 레터스(지난 13일자)'에 게재됐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론 머스크, GD 샤라웃?…사이버트럭 영상 리트윗 06-17 다음 밤에도 밝고 뜨거운 도시, 식물 생장기 늘렸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