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뉴진스, 가처분 항고마저 기각…활동중단 4개월째 사면초가 작성일 06-1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MTMMo9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d96c01a4c02bd2b752d00ea8a0f54a872cabd97c1195fe41b0c299c6fa1eb" dmcf-pid="0KRyRRg2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진스,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54515871cxyr.jpg" data-org-width="650" dmcf-mid="FUBEBB8ta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en/20250617154515871cx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진스,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p9eWeeaVjX"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0da391942e84ee8a41dc587db7063ed8cbd69bc99451d175c07456db3d57ce03" dmcf-pid="U2dYddNfNH"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항고도 통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2e7d8976691f6de1d98c0c649cf6fc1175c8d9da6b370f2709f2428062f11c4" dmcf-pid="uVJGJJj4NG" dmcf-ptype="general">서울고등법원 제25-2 민사부는 6월 17일 오후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항고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p> <p contents-hash="30bed1b615b2de4488753d6d48b8501021d5a680bc3ef117eaf6c57b4d6a86df" dmcf-pid="7fiHiiA8jY"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신뢰 관계가 무너졌다며 지난해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이 3월 21일 인용되며 뉴진스의 어도어 탈출에는 제동이 걸렸다.</p> <p contents-hash="9b2c02ef9b4d9b11ed09858bb6a9b5afc59eba527e9099d0ad8f161f27a031f4" dmcf-pid="z4nXnnc6aW"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가처분 신청 인용에 대한 이의 신청을 했지만 4월 16일 재판부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어도어 모기업 하이브 측이 이른바 언론 플레이를 통해 뉴진스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형성했다거나 하이브가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을 해임함으로써 뉴진스의 행보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주장, 하이브 산하 타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주장 등 뉴진스 멤버들의 주장은 모두 재판부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e09261dbe0fb9b6d331a2665e37e5811f725b6836fe755afdcbaa09d09ee51e9" dmcf-pid="qNI9IIWAay" dmcf-ptype="general">이에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4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가처분 원 결정 재판부가 원 결정을 인가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에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으로도 진행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f3af30fd0a9302d384bebc27d9266ef22bdcdc417723d1886b32c83ea56051" dmcf-pid="BjC2CCYcjT"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의 항고가 이뤄진 지 2개월여 만인 6월 17일 기각 판결을 내렸다. 3월 23일 활동 중단에 이어 사면초가와 다름 없는 상태에 빠진 뉴진스가 향후 어떤 길을 택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23c5cdc040dbf72509b8612300b974638b5c6bb3e3d176ad83c8a57bbf75336" dmcf-pid="bAhVhhGkAv"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가처분과 별개로 어도어와 본안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6월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에서 열린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 기일에서 재판부는 양 측에 합의를 제안했다.</p> <p contents-hash="9cec079191582917cbd09650f99031e8dc1cb588be0c74990d8070d06bc1f06b" dmcf-pid="KclfllHEgS" dmcf-ptype="general">합의 의사가 있다고 밝힌 어도어 측과 달리 뉴진스 측은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2cbbc32378c9f452ada6f3d33318c70e1fe4122796339ba15d076e7959a973c" dmcf-pid="9kS4SSXDNl"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 측이 주장하는 신뢰 관계 파탄에 대해 "신뢰 관계 파탄이 추상적이라 사람마다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다.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후 아이돌을 하다 정산을 한 번도 못 받고 뜨지도 못해서 계약 관계를 종결해 달라는 사건들을 처리했는데 이번건 특이한 경우다. 보통은 정산을 안 해주거나 잘 안 된 게 보인다"며 "신뢰관계를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을 해 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cf86e487b4b66453f79622cded53e10976c68f23d8159b8b616ded2adbef46" dmcf-pid="2Ev8vvZwNh"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어도어 없이 독자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는 5월 30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을 인용했다.</p> <p contents-hash="9df9130abe6db8b8f143045aa4b203a31436205ecfabb7367da2cd24c51163e9" dmcf-pid="VDT6TT5raC"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의 제1심 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 또는 동의 없이 독자적이거나 제삼자를 통한 연예활동을 해선 안 된다"고 결정했다. 뉴진스가 NJZ라는 새 그룹명으로 활동하고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계약 의무를 위반했다고 본 것. </p> <p contents-hash="2176cea5777f4794a4ad8faa522852c50c4efc4ed01500309514ba19b88133a9" dmcf-pid="fwyPyy1mkI"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결정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행위 1회당 10억 원의 배상금을 어도어에 지급해야 한다. 멤버 5인이 함께 활동할 경우 1회당 5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p> <p contents-hash="c271d891f4364edf0dde392ea99a005ad8ae6c15fd9e962000043892b15277e2" dmcf-pid="4rWQWWtsAO" dmcf-ptype="general">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3차 변론 기일은 7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15dfb66a9eaa6b6c47c83a4ed86132470ade5100dc989f60b954a6c7580976a" dmcf-pid="8mYxYYFOjs"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6RA0AAsdA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항거래 의혹…스타강사 조정식, tvN '어쩌다 어른' 출연 취소 [공식입장] 06-17 다음 최성욱, 쌍둥이 임신 ♥김지혜 만삭 배에 입맞춤 “비행기는 못 타” 태교여행 어디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