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챔피언' 우스만, '신성' 버클리 제압…43개월만에 맛본 승리 작성일 06-17 8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타이틀샷 요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7/0008317050_001_20250617164318879.jpg" alt="" /><em class="img_desc">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8·미국)이 20개월 공백을 딛고 3년 7개월 만에 승리를 거뒀다.(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8·미국)이 20개월 공백을 딛고 3년 7개월 만에 승리를 거뒀다.<br><br>랭킹 5위 우스만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우스만 vs 버클리' 메인 이벤트에서 강력한 레슬링을 바탕으로 7위 와킨 버클리(31∙미국)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우스만은 2015년 UFC에 입성해 15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2년 리온 에드워즈에게 막판 역전 하이킥 KO패를 당하며 챔피언 벨트를 뺏겼다. 이후 재대결에서도 패했고, 연이어 함자트 치마예프에게도 졌다.<br><br>3연패에 빠진 우스만은 충분한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br><br>6연승을 달리던 버클리를 상대로 1라운드부터 하단 태클로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웰터급에서 치른 6경기에서 단 두 번 밖에 테이크다운을 허용하지 않은 버클리는 4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테이크다운을 허용했고, 전부 일어나지 못하고 바닥에서 라운드를 마쳤다.<br><br>버클리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우스만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막아내며 주먹을 휘둘러봤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무리였다.<br><br>승리 후 한참을 울먹이던 우스만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오랜만에 돌아와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여전히 최정상에서 승리할 수 있단 걸 알았다. 젊고, 굶주린, 아주 공격적인 강자를 상대로는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야 한다"고 이날 승리의 비결을 설명했다.<br><br>무릎 상태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우스만은 "모두가 인터넷에서 헛소리를 하고 싶어 한다"며 "난 여전히 잘 싸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우스만의 목표는 왕좌 복귀인데,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3연승의 랭킹 2위 션 브래디, 19승 무패의 랭킹 3위 샤브캇 라흐모노프 등이 기회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br><br>우스만은 "마달레나, 마카체프 중 누가 타이틀 주인이든 다음 상대는 너"라며 타이틀샷을 요구했다. 현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K-드론` 띄운다…AI·반도체 기술 접목 `자율비행 드론` 선도 06-17 다음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와 재회? 엉덩이 지상에 있다면 가능”[할리우드비하인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