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론` 띄운다…AI·반도체 기술 접목 `자율비행 드론` 선도 작성일 06-17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 K-드론 이니셔티브 출범<br>기체 및 부품 자립, 공급망 구축 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CHllHE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002bc64a37d82069392cd745fbc18f2aaf974666926c49639ae772b3b7671" dmcf-pid="3mhXSSXD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은 17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K-드론 기체공급망 이니셔티브' 출범식을 가졌다. 우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t/20250617164517571cbae.jpg" data-org-width="540" dmcf-mid="tSZ7117v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t/20250617164517571cb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은 17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K-드론 기체공급망 이니셔티브' 출범식을 가졌다. 우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df5c96737f216cd5c9a37747201543ca848bd90885b91f702bc722efcb9407" dmcf-pid="0Z3KppKG5Y" dmcf-ptype="general">정부가 기술 자립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K-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국내 드론 시장을 AI와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드론 개발을 통해 자율비행 드론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8abcc65fb1c7cb5331c4dc902f26cf7220b2008d34b915db49830a73515d2dee" dmcf-pid="p509UU9HGW"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17일 대전 유성구 호텔 오노마에서 'K-드론 기체공급망 이니셔티브' 출범식을 갖고, 드론 기술 주권 확보와 드론 생태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국가적 역량을 쏟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8a0708d78f9af9449913bd5e796f0ce2d87179818509a442f4234259bfff5721" dmcf-pid="U1p2uu2XZy" dmcf-ptype="general">드론은 AI, 반도체, 항공전자 등 첨단기술 융합을 필요로 하는 미래 안보·산업의 필수재로, 전략무기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론의 위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목격할 수 있다. 저렴한 드론이 100억원이 넘는 러시아 탱크를 무력화하는 등 전쟁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임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bf45cf34cd29685bc0aec27517f4f68c6c2f0af84242633b5ded8c656a8f4b58" dmcf-pid="utUV77VZHT" dmcf-ptype="general">하지만 국내 드론 시장은 여전히 외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기술주권 확보와 산업구조 내재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 K-드론 기체공급망 이니셔티브는 국내 드론 산업이 직면한 기체 및 핵심 부품의 해외 의존, 공급망 취약성, 기술 주도권 미확보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적이고 경쟁력 있는 드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범정부 정책이다.</p> <p contents-hash="b3857bd04f557adf2de0ee54f19b965e15f35713523f9c0e79098d9f7775d021" dmcf-pid="7Fufzzf5Xv" dmcf-ptype="general">존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K-드론 이니셔티브는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국가전략기술의 자립화, 공급망 복원력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의 출발점"이라며 "AI와 반도체 기술을 드론에 융합한 차세대 드론 개발과 공공 수요 및 해외 협력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 및 다부처 협력을 강화해 초기 단계의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를 글로벌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e882ef25bc4f4a4e9db68f0e933bd89e7caeb9a208e3aad17b003159c960d3" dmcf-pid="z374qq41GS"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K-드론 이니셔티브 추진을 위해 글로벌 수요를 겨냥한 드론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국제협력을 통한 공급망 다변화 및 표준화 전략을 추진한다. 기술 자립에도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공공임무 수행이 가능한 드론 기체를 표준화하고, 모터와 배터리, 센서 등 핵심 부품의 자립형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설계부터 시험, 제조, 운용까지 전 과정에 AI, 디지털 트윈, 스마트 제조 기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드론 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한다. </p> <p contents-hash="1392efe52279d97779cb2be79d88ee53aece8ad61ed797b6ba696e306edf0687" dmcf-pid="q0z8BB8ttl" dmcf-ptype="general">정책 브리핑 세션에서는 전문가들은 기체 및 핵심 부품의 해외 의존, 공급망 불안정, 파편화된 R&D 구조, 민간 시장과 정책 간 연계 미흡 등 드론 산업과 정책, 기술개발 체계의 한계 극복을 위한 부처 간 긴밀한 협력과 R&D 시스템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04f15f5e19c4ceae3d262b8e5430cd00e1b64a73997b5b88b786479c44895231" dmcf-pid="Bpq6bb6Fth" dmcf-ptype="general">K-드론 이니셔티브 기획을 주관하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AI 자율비행과 고중량 드론 등 미래 전략 수요에 대응할 핵심 과제와 공공임무 드론을 기반으로 기체의 계열화 및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a9eef9917a53f8bbe429cbacdf58d6d2010555b317dd300d3cc39e478f4a37c" dmcf-pid="bUBPKKP3ZC" dmcf-ptype="general">실무토론 세션에서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기획을 포함한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과 기체 개발 사업, 핵심부품 개발, 표준규격화, 국내외 실증사업 연계 등이 공유됐다. </p> <p contents-hash="a14eaf403a905b30b59e0a754e463f960290e1b8dc422177ff3082d62471a8e7" dmcf-pid="KubQ99Q0XI"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내 드론산업이 외산 의존에서 벗어나 핵심기술의 자립 기반과 공급망 체계를 갖추고, AI와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기술과 융합으로 기체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난 고도화된 지능형 드론 기술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c78f167352e5166796324136020203ae535cede3f37eebbbdb797bd7fe136866" dmcf-pid="97Kx22xpZO" dmcf-ptype="general">또한 재난 대응 및 국토 관리 등 공공서비스 전반에서 드론을 쓸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실증을 병행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91fe41e69a73b12788724e43ac8d3a7d39c6c35785bcbfd3ccd5b4b9421c5db" dmcf-pid="2z9MVVMUts" dmcf-ptype="general">이광병 우주청 항공혁신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K-드론 이니셔티브를 통해 드론 개발, 시험, 생산, 운용에 이르는 전 주기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우리의 드론 기술이 더 멀리 날고, 우리의 드론 산업이 더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에이전트 도입 세계 평균 61% vs 한국 45% 06-17 다음 '전 UFC 챔피언' 우스만, '신성' 버클리 제압…43개월만에 맛본 승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