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인프라 새판짠다…시스템 등급별 민간 클라우드 도입 타진 작성일 06-17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67mmva5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6d6c6e70fb69dc187609411e26bc32c59ce964988791ab9f43ed2b45777dca" dmcf-pid="YePzssTN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etimesi/20250617170112454bhdg.jpg" data-org-width="500" dmcf-mid="ySNxXXph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etimesi/20250617170112454bhd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0910b1933ef7a3f3a48bbf6fe75051b440ab22f13ce8cfe8a321f281e03002" dmcf-pid="GdQqOOyj5K" dmcf-ptype="general">정부가 노후화된 공공 시스템 인프라를 민간 클라우드로 적극 전환하는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한다.</p> <p contents-hash="12b7569138adcc8711931b635ef2e772519286761edd0e3b11f7725a8b9b6eab" dmcf-pid="HJxBIIWAZb" dmcf-ptype="general">단순 '민간 클라우드 권고' 수준을 넘어 시스템·데이터 등급 등을 따져 적합한 민간 클라우드 도입 방향을 제시, 실질적 도입을 이끈다는 관점이다.</p> <p contents-hash="f9db97fbcb4a1c4eee6307317d15f8aeb984f718a5abb72f086e06486e34e912" dmcf-pid="XiMbCCYcZB" dmcf-ptype="general">새 정부 역시 공공 내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강조한 만큼 그동안 소극적이던 공공 내 민간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 탄력 받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f1f4265fb0b76e49faf0a5cc12bbc7fadd925574e8d93004af5100798d053e1" dmcf-pid="ZnRKhhGkHq"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디지털정부 인프라 정책방안 수립'을 위한 업계 전문가 회의를 수 차례 진행하며 이 같은 방향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e572a8c34378da12903ebabb613f4c963057bcfa51df6b52c991d1dc779c3d5" dmcf-pid="5Nn4yy1mGz"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우선적으로 노후화된 공공 시스템을 대상으로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9953fad13f20614650bc10101832fb7f72498a217cd37ad53540656d0cebdbc" dmcf-pid="1jL8WWtsZ7" dmcf-ptype="general">그동안 정부가 공공 내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지속 강조했지만 현장에서 움직임은 적었다. 강제성이 없을뿐 아니라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예산도 없다보니 부처·지자체 등 적극적인 곳이 없었다. 최근 몇 년간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사업에 연간 수백억원을 투입했지만 그 대상 역시 전체 공공 시스템 가운데 일부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15a0e29a9ad010cf8ce0ec58133abee63d64ecadc8f44b9ae114fdbdf4b66459" dmcf-pid="tAo6YYFOtu" dmcf-ptype="general">정부는 민간 클라우드 전환 방침을 구체적으로 마련·제공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1ee2fcf8212c80c3e19e2078a1a54312880d18a0f139c0cb365b18c0b7478c5" dmcf-pid="FcgPGG3IXU" dmcf-ptype="general">우선 정부는 공공 시스템 등급(1~4등급)과 데이터 중요도(C,S,O)에 따라 민간 클라우드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중요도가 낮은 3·4 등급이면서 중요도가 S·O 등급일 경우 보안이 확보된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b5472019bafca844c4171e96ebe20d0007a2d95655e2b23222633e9233ec6d6b" dmcf-pid="3kaQHH0C5p" dmcf-ptype="general">민간 클라우드의 경우 보안이 중요한 만큼 민관협력형(PPP)클라우드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형태도 논의 중이다. 구체적 보안 요건은 추후 국가정보원 등과 논의를 거쳐 확정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652b011a2ce84ce53af7a300d6377fb58a091e5e6c6b5e7d9df39989749797a" dmcf-pid="0ENxXXph10" dmcf-ptype="general">다만 시스템·데이터 중요도가 높은 1·2등급 시스템이면서 C 등급에 속할 경우에는 민간 클라우드 도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d63c3bb7143227d3bd7ad33f958ed79769f4730fe6ee13136038618c657d496" dmcf-pid="pDjMZZUl53"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르면 하반기께 최종 방향과 구체적 방안을 확정짓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노후화돼 인프라 교체·개편 등이 필요한 시스템 1000여개가 우선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다. 본격적 민간 클라우드 도입·전환은 내년 예산 작업을 거쳐 내후년(2027년)부터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bd8d30213e34ffd8e1fc5269a97b58644298380e6ca806e60b06b5a067127361" dmcf-pid="UwAR55uS5F" dmcf-ptype="general">새 정부가 공공 내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강조하는 만큼 구체적 계획안이 마련될 경우 공공 내 민간 클라우드 도입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공공 내 다양한 AI 서비스가 도입·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AI 구현 필수 인프라인 클라우드 도입 필요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62bf04797a2f7a864aa16cf7016303a9c5425ec8b92ef377dffff51c678f9f9a" dmcf-pid="urce117vYt" dmcf-ptype="general">한 중견 정보기술(IT)서비스 업체 대표는 “AI 정부를 추구하는 새 정부 시점에서 클라우드 기반 공공 인프라 개편은 시의적절한 정책”이라며 “공공 내 민간 클라우드 도입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0811c6159e3a9e1b6471d7714c054b40685c65164a0e2e9639ed3e36d5519a" dmcf-pid="74KtAAsdt1" dmcf-ptype="general">한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 업체 임원은 “민간 클라우드가 얼마나 도입·활용될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등 관련 사업자 역시 공공 클라우드 성격에 맞춰 보안 강화, 기술 지원 등 투자를 동반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059a92f57cad7a53bbf8969ed26daf3b42375b7f643b3ba421845be5f69513" dmcf-pid="z89FccOJ15" dmcf-ptype="general">행안부 관계자는 “아직 최종 확정된 내용은 없다”면서도 “AI, 클라우드 시대에 발맞춰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 업계 등과 지속 논의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6d3a27673ee26626d2aa7174814ad925b87fac0ee359db91f4e4d8340fc71f" dmcf-pid="q623kkIi5Z"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스24, 기술지원 끝난 윈도 서버 OS 썼다 06-17 다음 “소상공인 정책, 지역 자원·과제에 맞춘 장소기반 혁신으로 전환해야”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