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10개 투어' 프로당구, 개회식으로 7번째 시즌 열전 돌입 작성일 06-17 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17/0004035761_001_20250617171613257.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협회(PBA) 장상진 부총재(왼쪽부터), 김영수 총재,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가 17일 새 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2025'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PBA</em></span><br>프로당구(PBA) 투어 7번째 시즌이 힘차게 막을 올렸다.<br><br>프로당구협회는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2025' 개막식으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PBA 김영수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와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및 각 구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br><br>2시즌 연속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스포츠맨십을 잃지 않는 선수들과 매순간을 함께하는 팬들 덕분에 프로당구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면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프로당구가 더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프로당구의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br><br>이어 김영수 총재는 개회사에서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2025-26시즌이 시작됐다"면서 "최근 PBA는 종합식품기업 하림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해 10개 구단 체제를 갖추게 돼 앞으로 10개 이상의 안정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짚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총 10개의 투어와 5번의 정규 라운드 및 플레이오프가 준비된 팀 리그도 7월에 시작해 프로당구는 내년 3월까지 쉼 없이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팬 여러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감상하고, 선수들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기동호 대표이사는 대회 개최 기념 시타에서 깔끔한 샷으로 득점에 성공해 개막식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개막식 직후 열린 남자부 128강전부터 개막전이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br><br>여자부는 이미 예선을 거쳐 본선이 시작된 가운데 결승전이 22일 밤 9시 30분에 열린다. 남자부 결승은 23일 밤 9시 우승 상금 1억 원을 놓고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더 두려운 존재가 되고 싶다”…다시 뛰는 韓배드민턴 06-17 다음 '금주를 부탁해' 오늘(17일) 종영…최수영→공명 작별인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