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S “미국인 대표님, 더 한국인스러워 걱정 없다”[인터뷰②] 작성일 06-1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FQIIWA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54d30d6e69093990383243b3ae0cafd199fd1916b345d9bd144eb5306c6e53" dmcf-pid="2Y3xCCYc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VVS. MZM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173342266unox.jpg" data-org-width="1100" dmcf-mid="ByrteeaV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173342266un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VVS. MZM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fdd3feff810210039a276d49c17912a9c38d753808eb177943a4b68f775db8" dmcf-pid="VG0MhhGkmv" dmcf-ptype="general"><br><br>그룹 VVS가 미국인인 소속사 대표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br><br>VVS는 지난 4월 데뷔 싱글 ‘티(TEA)’를 발매하며 K팝신에 첫 발을 내딛은 신인 그룹으로, 미국인 프로듀서인 폴 브라이언 톰슨이 설립한 다국적 레이블 MZMC의 첫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br><br>폴 브라이언 톰슨은 태연, 엑소, 레드벨벳, NCT, 강다니엘 등과 협업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배출해온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다. 그가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VVS는 기존의 다른 걸그룹들과는 달리 힙합 장르를 메인 콘셉트로 이들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br><br>K팝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됐다고는 해도, 한국에서 외국인 프로듀서가 기획사를 설립해 K팝 그룹을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멤버들은 폴 브라이언 톰슨 대표를 향한 굳은 믿음을 표했다.<br><br>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스포츠경향 사옥에서 만난 VVS는 “워낙 대표님이 한국에서 오래 살기도 했고, 회사에서 대표님 빼고는 다 한국인 직원인데, 대표님이 더 한국인스러울 때가 있다.(웃음) 걱정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24e7a5304cb6ce84e33d3322f9841c4c4a1d39f3aecc643b767004eb9ea771" dmcf-pid="fHpRllHE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VVS. MZM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173342888hwlr.jpg" data-org-width="1100" dmcf-mid="btWKccOJ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173342888hw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VVS. MZM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7822c214fbf1b309badefdb31aef3675db5cbe154d82faeace401bd63d5ec6" dmcf-pid="4bPD00bYDl" dmcf-ptype="general"><br><br>리원은 “대표님이 한국 음식도 정말 좋아한다”며 “대표님이 한국에 너무 익숙해져서 재밌었던 에피소드도 있다.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각자 먹을 것만 시키는데, 오랜만에 미국에서 친구들과 만나서는 ‘우리 뭐 시킬까’ 해서 친구들이 놀랐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br><br>멤버들은 “대표님이 프로듀서인 만큼 음악 잡업에 1부터 10까지 모두 참여한다. 녹음할 때도, 마스터링 체크도, 다 직접 와서 하시고, 한국어 가사를 쓸 때는 한국어 선생님한테 일일히 확인 받으면서 작업한다. 본인이 직접 하지 않는 게 없다”며, 음악에 대해 단단한 신뢰를 표했다.<br><br>노래의 파트 배분에 있어서도 남다른 방식을 사용한다고. 브리트니는 “처음부터 파트를 정해두고 부르는 게 아니라, 모든 멤버에게 완곡을 부르게 하고 파트를 정한다”며 “혹시 맡게 된 파트가 조금 힘들더라도 해내야 한다.(웃음) 멤버들이 의견 반영을 하기도 하고, 각자 인정할 만큼 딱 맞는 파트를 정해준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br><br>브리트니는 포기하려던 아이돌 가수의 꿈을 대표 덕분에 다시 키우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년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브리트니는 VVS로 데뷔 전 더블랙레이블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eb9f4ff64e8e9724e30b4389c489bb2abd53e63fdca5de2c50cfe1a02f96ec" dmcf-pid="8KQwppKG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VVS. MZM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173343465bsbv.jpg" data-org-width="1100" dmcf-mid="KajY88dz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portskhan/20250617173343465bs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VVS. MZM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274230610a8d0e800b47f8672a58f595e3f7c0b0da6e08d4dfc71dc6a64262" dmcf-pid="69xrUU9HIC" dmcf-ptype="general"><br><br>그는 “어려서부터 가수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연락이 왔을 때 들어가게 됐다. 그러다 점점 어려운 길인 걸 깨달았던 것 같다”고 솔직히 전했다.<br><br>이어 “다른 길을 찾아보자 해서 회사를 나오게 됐고, 뉴욕에 있는 대학교를 가기로 한 상태였다. 그러다 직전에 대표님을 만났고 설득이 됐다. 대표님이 만들고자 하는 그룹에 대해 듣고,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학교를 포기하고 지금의 회사에 들어오게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br><br>지난달 19일에는 첫 미니 앨범 ‘D.I.M.M.(Diamonds In My Mouth)’를 발매,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동명 타이틀 곡을 통해 본격적으로 존재감 드러내며 VVS만의 행보를 걸어갈 계획이다.<br><br>이들은 “저희 팀명의 의미가 ‘최상위 등급의 다이아몬드’지만, 다이아몬드도 완벽하진 않다. 저희도 사람이다 보니 개개인으로 부족할 수 있지만 다 같이 모였을 때 시너지를 보여주는 그룹”이라며, “아직 병아리 단계지만 목표는 크다. 느리더라도 추구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갈 거다. 저희가 존경하는 모든 아티스트들과 같이 저희도 다른 가수들의 존경과 희망이 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각오르 다졌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왕' 마시마→'폭풍성장' 소유미…'골때녀' 원더우먼, 구척장신 이길까 06-17 다음 뉴진스 독자행보 ‘법의 벽’ 또 못 넘었다…고법도 기각 [★1줄컷]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