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황정음, 재산 처분해 모두 갚았다…“신뢰 회복할 것” 작성일 06-1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agHH0Ci1"> <p contents-hash="d39610b529b3fb3ed31df3d1d212801a142810be5987422de458928779459e4f" dmcf-pid="YuNaXXphe5" dmcf-ptype="general">배우 황정음이 가족법인의 자금 43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최근 피해액 전액을 변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8c0f4aaf81aa3ff142ac30ae902aae45cbab0aee59a4d07c06beb1a314c60e" dmcf-pid="G7jNZZUl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정음이 가족법인의 자금 43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최근 피해액 전액을 변제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egye/20250617173316912ifjq.png" data-org-width="557" dmcf-mid="Xy4Bjjme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segye/20250617173316912ifj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정음이 가족법인의 자금 43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최근 피해액 전액을 변제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31b51a8bffc06c553abb4df4d64f059eb2c79bc9fa4cfbca325de3dee1c757" dmcf-pid="HzAj55uSnX" dmcf-ptype="general"> <br>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입장을 내고 “황정음 씨는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사용한 전액을 변제했다”며 “사유재산 등을 처분해 지난달 30일과 이달 5일 모두 갚았다. 훈민정음엔터와 황정음 씨 간의 금전적 관계는 해소됐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13ac5b27de90d18e83402c9715bd6298d57a76d1b5caaf90612cab2dadcc290" dmcf-pid="XObBjjmedH" dmcf-ptype="general">이어 “전문 경영인이 아닌 1인 법인 소유주로서 적절한 세무·회계 지식이 부족했다. 물의를 일으킨 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본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도의적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93a4005454ab3d87cc6f7951a1b39b4a159c59ec5761bef3000000e7add9023" dmcf-pid="ZIKbAAsdL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시 한번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사소한 부분까지도 전문가 도움을 받아 더욱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c29bb4076febd13548f3dad4d9e912d3c8ea0ec1b28716d8cb0421d72d1efee0" dmcf-pid="5C9KccOJnY"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현재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2022년 초부터 12월까지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가족법인 훈민정음엔터의 회삿돈 43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이 가운데 약 42억원은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d6ce4d82e2912b3d19323dd72c0d1e1f107764a412738a7aa85c31004f55287a" dmcf-pid="1h29kkIiMW" dmcf-ptype="general">지난달 15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임재남)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황정음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f81d95b04947cea1c12f476fedd8a76b1d0bd014535575a04e6cffdb11fe62b" dmcf-pid="tlV2EECnny"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2021년께 주위 사람으로부터 코인 투자를 통해 회사 자금을 불려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회사 명의 자금이었지만, 내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개인 자산을 처분해 상당 부분을 변제했고, 일부 미변제금을 청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6ad050b30040a6e086fce345b86a17afec0144e59605386221915ae90944fe2" dmcf-pid="FSfVDDhLdT" dmcf-ptype="general">황정음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은 오는 8월 중 열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1ff94e35b6cb225d731397a2c34199439e3bbb871bc7f8a8be8aa8d2dff8a98" dmcf-pid="3v4fwwloJv"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으며,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킬미 힐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9e62d520cb9fa59aeced4eeb246e7f9d0dc4961c90c3738e3f1ccb6814fe4dbd" dmcf-pid="0T84rrSgRS" dmcf-ptype="general">2016년에는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모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으나, 지난해 2월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최근 이혼이 정식으로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6e0701996ce2e28162651fd3d77d7d1e554f64a0e274f1a85b46ad6d338c3579" dmcf-pid="py68mmvaLl"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주를 부탁해’ 마지막 OST 2곡 오늘(17일) 발매…애틋한 여운 전하다 06-17 다음 '미왕' 마시마→'폭풍성장' 소유미…'골때녀' 원더우먼, 구척장신 이길까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