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승률 놀이 작성일 06-17 7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2회전 ○ 강동윤 9단 ● 안성준 9단 초점5(56~7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7/0005510374_001_20250617173930480.jpg" alt="" /></span><br><br>요즘 세계 최강 신진서의 승률은 십중팔구다. 이렇다 할 천적이 보이지 않는다. 100%가 아닌 것은 잘 두는 상대를 만나 당했다기보다 스스로 무너질 때가 가끔 있기 때문이다. <br><br>오는 20일부터 벌어지는 춘란배 결승전에 올라 여섯 번째 세계 대회 우승을 바라보는 한국 2위 박정환은 얼마나 잘 두는가. 그런데도 신진서 앞에서는 두려움을 안고 싸웠다. 2년 넘게 이기지 못하고 17 연속 지기도 했다. 역대로 1위와 2위가 맞붙어 이렇게 크게 벌어진 것은 처음 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7/0005510374_002_20250617173930516.jpg" alt="" /></span><br><br>이창호도 가장 잘 이겼을 때 승률 80%를 넘기 어려웠다. 2위로 내려간 조훈현이나 3인자 유창혁한테 자주 당했다. 이세돌은 평생 승률 69%를 남기고 승부 세계를 떠났다. 이세돌은 앞 세대 1인자 이창호에게 통산 승수에서 2승이 뒤졌고 다음 세대 1위 박정환한테는 승률 60%로 앞섰다. 통산 승률 66% 강동윤은 이세돌와 겨뤄서는 승률 34%에 그쳤으나 이창호한테는 64%로 앞서 있다.<br><br>백이 흑 약점을 툭툭 건드리니 승률이 계속해서 올라간다. 흑59로 막고 볼 일이다. <참고 1도> 흑1로 물러나면 백4로 뚫린다. 백68에 붙이는 것이 좋은 감각. <참고 2도>라면 백8에 막아 위쪽 흑을 공격한다(63…).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도 이준환 시원한 한판승… 3년 연속 동메달 06-17 다음 박주봉 감독 "정상급 종이 한장 차이…먹고 쉬고 부상관리도 프로다워야"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