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춘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이유 [인터뷰M] 작성일 06-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lLkkIijZ"> <div contents-hash="cbe2268d7e5d9e97e8320650f9a59cf60111bf20c8b76b112524fbfc1fc101e7" dmcf-pid="8NSoEECngX" dmcf-ptype="general"> <p>가수 춘길(모세)이 자신의 활동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73d413582ec67e1e2b4f3786ecc0ed44f7b6094be57809cb54f8035bfeb56f" dmcf-pid="6jvgDDhL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iMBC/20250617180141631quqh.jpg" data-org-width="800" dmcf-mid="fZQ3BB8t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iMBC/20250617180141631qu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98ac9716e8e6cedfb1304206b77457aca130a2fc9b25b4dd314cf9698322ea" dmcf-pid="PATawwloAG"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943c9e02c2258bf339bc470864c5c8830d00222f0c257d76298e2ec7f359a849" dmcf-pid="QcyNrrSgcY" dmcf-ptype="general"> <p>춘길은 최근 iMBC연예와 MBC ON 음악 예능 프로그램 '트롯챔피언' 대기실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div> <div contents-hash="c5e2146492dc566f21eb10ff317d1a8e2bbbbd6e469741f9edbd4fb99d53d2b3" dmcf-pid="xkWjmmvakW" dmcf-ptype="general"> <p>'사랑인걸'로 유명한 모세가 현재 활동명으로 사용 중인 '춘길'은 2018년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성함 '김춘길'에서 따온 이름이다. </p> </div> <div contents-hash="bece88ca0e63850343c3b77ff95b4b739a4ee2492d9335d0349e8ac1b2135412" dmcf-pid="y7MpKKP3Ny" dmcf-ptype="general"> <p>춘길은 "아버지가 원래 트로트를 너무 좋아하셨고, 노래하시는 것도 즐기셨다. 그런 재능을 좀 물려받은 느낌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춘길'이라는 이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가수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아버지에게 어느 정도 빚을 진 느낌이 있었다. 그 빚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서, 아버지의 성함만이라도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마음에 이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4d23756c95687c693c41a4049a0b7c543d768a1e5f1213f9a5f23f8dc7eb5765" dmcf-pid="WghnccOJgT" dmcf-ptype="general"> <p>춘길은 "데뷔하기 바로 직전, 스물다섯 살쯤 아버지가 쓰러지셨다. 그럼에도 난 병원에 안 갔다. 당시 연예계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고, 나 역시 기가 죽어있던 터라, 데뷔도 안 했는데 아버지가 쓰러졌다고 병원에 가면 가수를 시켜주지 않을 것 같았다. 당시엔 우선 가수가 되자는 생각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p> </div> <div contents-hash="e947bed4662208682a14fd7a84cc7f3d4bd7f01b5a755329ab29fe24d630af96" dmcf-pid="YalLkkIiNv" dmcf-ptype="general"> <p>이어 그는 "그런 부분 때문에 마음에 빚이 있었는데 결국 효도도 못하고 아버지를 보내드리지 않았냐. 아버지에게 도움도 안 되는 아들로 끝나버린 것 같아 죄송했다. 내가 노래를 했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이라 자책하며 스스로 은퇴까지 선언했었다. 그러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한 번이라도 무대에 서고 싶었다. 이걸로 빚을 갚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버지의 이름만이라도 세상에 남기고 싶었다"라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3749848ac8ce0af93fee69d8604e10f8539960a93d75e7fcc566032c92071883" dmcf-pid="GNSoEECnaS" dmcf-ptype="general"> <p>처음엔 '춘길'이라는 이름이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좀 익숙해진 상태라고. 춘길은 "아버지와 함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버지의 인생을 다시 살아드리는 것 같아 활동을 하며 많은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p> </div> <p contents-hash="c210d8bc8d80a0f3fde291f15e74b5f572351c31418068f4bb7030ca6ae7576c" dmcf-pid="HjvgDDhLjl"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머리' 길, 데뷔 27년 만에 머리카락 기른다 [RE:뷰] 06-17 다음 [단독] '태국 왕자' 뱀뱀, '먹박사' 이장우와 '집밥 여행 예능' 도전(종합)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