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뒤 41세' 조코비치 "2028년 LA 올림픽 출전이 유일한 동기부여" 작성일 06-17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7/NISI20250331_0000221466_web_20250331110505_20250617190019073.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가든=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3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 오픈 단식 결승전에서 야쿱 멘식(54위·체코)과 경기 중 서브를 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19세 멘식에게 0-2(6-7 6-7)로 완패하고 투어 레벨 통산 100승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2025.03.31.</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만 41세가 되는 2028년에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출전해 남자 단식 2연패를 이루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br><br>17일(한국 시간)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8년 LA 올림픽에서 남자 단식 2연패를 이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br><br>슬라벨 빌리치 전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과 인터뷰를 가진 조코비치는 "지금 이순간, LA 올림픽 출전은 내가 가진 유일한 비전"이라고 전했다. <br><br>이어 "나의 업적들, 그리고 그중에서 두드러지는 올림픽을 이야기할 때 유일하게 내게 동기를 주는 것은 LA 올림픽"이라고 강조했다. <br><br>조코비치는 "올림픽에서는 국가를 위해 뛴다. 메이저대회도 중요하지만, 올림픽 만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br><br>조코비치가 LA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6번째 올림픽 도전이 된다. <br><br>올림픽 첫 출전이었던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단식 동메달을 수확한 조코비치는 이후 올림픽 메달과 연을 맺지 못했다. <br><br>조코비치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단식 금메달을 획득해 4대 메이저대회와 올림픽을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br><br>만약 조코비치가 3년 뒤 LA 올림픽에 나서 금메달을 따면 앤디 머리(영국)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br><br>다만 조코비치는 이달 막을 내린 프랑스오픈에서 준결승 탈락한 후 은퇴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br><br>그는 준결승을 마친 후 "이 경기가 내가 여기서 뛰는 마지막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코트 떠나기 전) 마지막에 좀 더 감정적으로 느껴진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이어 "(미래가 어떻게 될지)지금은 모르겠다. 내 선수 생활에서 12개월은 꽤 긴 시간이다"며 "더 뛰고 싶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하겠다. 하지만 '12개월 뒤에 여기서 또 뛸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 지금으로선 그게 전부"라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상규 "오늘날 보안 과거와 완전 달라···치과·음식점도 해킹" 06-17 다음 마약 어떻게 인류를 파괴했나, 악마의 저주 벌거벗긴다(세계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