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주 연구기관 사천행 시도에 과학계술계, 정치권 반발 작성일 06-17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byz6Jq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0ed38d5dbc8ac4845c46ec1128d97e0ddeb3d81b538fe2d84bad71fac66c24" dmcf-pid="YTKWqPiB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경남 사천지역 정치권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을 사천지역으로 이전하는 법안을 발의해 과학기술계와 대전지역 정치권에서 반발이 나왔다. 김영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aejonilbo/20250617193744432hqhv.jpg" data-org-width="540" dmcf-mid="yryaS17v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aejonilbo/20250617193744432hq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경남 사천지역 정치권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을 사천지역으로 이전하는 법안을 발의해 과학기술계와 대전지역 정치권에서 반발이 나왔다. 김영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1bfaf629e990f8ba1f667aeebe462c2923caaee780d0ba43d1a637c5c63325" dmcf-pid="Gy9YBQnb5R" dmcf-ptype="general"> 경남지역 정치권이 대전 소재 우주 관련 연구기관을 경남 사천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과학기술계와 대전지역 정치권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fac116ad1d524e31cb102629c3630970c4a98f35ca5784af6df0475ca45950b4" dmcf-pid="HYVHKMo9XM" dmcf-ptype="general">국가 공공 연구개발의 산실인 대전 대덕특구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이탈할 경우, 안정적인 연구 환경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p> <p contents-hash="97bf82de28dcd6a7a7bab3a5b06f6e1d055bad73c147fa16eaef41add71b1e1e" dmcf-pid="XGfX9Rg2Xx" dmcf-ptype="general">국회 등에 따르면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17일 항우연과 천문연 본원을 사천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p> <p contents-hash="51805d1b9e4aa64460f0a9c23918ac48fe37389100cf84f41773582432bebd60" dmcf-pid="ZH4Z2eaVXQ" dmcf-ptype="general">대전에 있는 항우연과 천문연을 우주항공청 부근으로 옮겨 시너지를 내겠다는 게 골자지만, 정작 과학기술계는 두 연구기관이 대전을 떠날 경우 오히려 연구개발 기능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7bb74d6e587a89afbd35ac8d4eab0159a3e8e1a1d5fceecc1fb0f8bde4824d1" dmcf-pid="5X85VdNf5P" dmcf-ptype="general">이금오 항우연 책임연구원은 "우주산업 본부는 전 세계적으로 수도나 수도권에 위치하는 게 일반적"이라며 "대전 대덕특구에 위치해 있는 두 연구기관이 지역을 떠날 경우,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p> <p contents-hash="8129a274fcf4949b3c29487cce4e7d6ada17f7a6b44a182c2500abcef40250bc" dmcf-pid="1Z61fJj4Z6" dmcf-ptype="general">대덕특구는 공공 연구기관이 다수 집적돼 있는 '한국 과학기술 1번지'로, 항우연과 천문연 외에도 우주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전자통신연구원, 지질자원연구원, 원자력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대거 위치해 있다. </p> <p contents-hash="a48c489250d49b92f66ba5dc3e270b40665487e92c31bc68e7b65f1890df491f" dmcf-pid="t5Pt4iA8t8" dmcf-ptype="general">이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나 융합 연구 등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근 행정수도 세종시와도 인접해 우주청 최적지로 일찌감치 손꼽혀 오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75ec99e3eaf3c5bd42c4fde7147ea34eca5bc7a7f98eeeeac4b644a1c5f32cd" dmcf-pid="F1QF8nc6Z4" dmcf-ptype="general">과기계 일각에선 이번 사천 정치권의 개정안 발의로 인해, 대전과 사천간 입지 논쟁이 재점화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ea926945a47105ff9275643f822da0e99e1ba0a87b53ce9def7d85851698114" dmcf-pid="3tx36LkPtf" dmcf-ptype="general">이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방적인 사천 개청 공약으로 인해, 대전 정치권에선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며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라도 대전에 둬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23df227eb80263769144a28fbb436e1cee9c5a17fbdf2bdace16e195810bd1e" dmcf-pid="0FM0PoEQtV" dmcf-ptype="general">이금오 책임연구원은 "우주 관련 연구개발은 다수의 인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돼야 하는데, 대덕특구는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국가발전을 위해 오히려 대전에 우주항공 분야 연구기능이 더욱 집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9ead47e2bc42a6b4d60b7a61f5fd5c4b47f86d98cc49962bf037d938cc37d56" dmcf-pid="p3RpQgDxY2" dmcf-ptype="general">지역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p> <p contents-hash="ccc1816e166533a774cb60a743b331571ca16dbd4b1a4e19c938d5a002ffa603" dmcf-pid="UuizeAsdt9" dmcf-ptype="general">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유성갑)은 "여야는 우주청 사천 개청 당시, 대전엔 항우연·천문연을, 사천에는 우주청을 두기로 이미 약속한 바 있다"며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서 항우연과 천문연을 경남 사천으로 이전시키려 하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 우주 정책을 망치겠다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박 끊은 S.E.S 슈, 사업 성공했다더니 '바로 일본행'...모자로 얼굴 가린 채 먹방 06-1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마케팅·에이전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모집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