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C, 많은 회사서 문의...글로벌 비즈니스 필수" 작성일 06-17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병철 동아대 교수 17일 열린 'CIO포럼'서 특강..."기업 경쟁력 강화 등 도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GgmWtsdD"> <p contents-hash="7737b0e53bdde08b6aa52eefc5e574859da55a98b26f4730c4d35918466ff1f0" dmcf-pid="uuHasYFOJ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AI를 개발하는 기업 뿐 아니라 이를 활용하는 기업도 국제 수준의 AI 안전성 인증을 확보하는 것이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필수입니다."</p> <p contents-hash="41c144d85e5114fa90b84ebce23bbbbc0f39dd59979842a46f45742b493d169e" dmcf-pid="77XNOG3Iek" dmcf-ptype="general">김병철 동아대학교 교수(산업경영공학과)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주최한 'CIO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a719d76558654dcec6564b63b2bc62e349a2b9d36a49ec1827ff12282e0a887e" dmcf-pid="zzZjIH0CJc"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이날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하는 AI 안정성 확보 전략'을 주제로 발표, AI·SW 안정성인증인 'AISC(Artificial Intelligence·Software Safety Certification)'를 소개했다. AISC는 AI와 소프트웨어 안전성 보장을 위해 AI의 시스템 및 랜덤 하드웨어 결함 여부를 시험, 심사, 평가해 적합성 증서를 부여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d8df0cb5dff0f93a8e57e3c4314d097bcff3a93467b17edca01f03238ec45263" dmcf-pid="qq5ACXphJA" dmcf-ptype="general">글로벌 표준에 근거해 안전성 무결성 수준에 따라 인공지능 안전경영 프로세스, 인공지능 안전수명주기, 품질레벨 요구사항인 안전성 수준, 성능 수준, 공정성 수준(AISL, AIPL, AIFL)에 적합할 경우 AI·SW 전문 검증 및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테스트웍스, 네덜란드 인증기관인 Kiwa, SW 관련 협회인 한국정보산업연합회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인증서를 발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072aaeda7b13cb89f86126093528e69ab1a644c113a82ca9014bf8c7495f77" dmcf-pid="BB1chZUl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철 동아대 교수가 발표를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201731323dqbm.jpg" data-org-width="640" dmcf-mid="pyHasYFO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ZDNetKorea/20250617201731323dq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철 동아대 교수가 발표를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46965cec41b1381c59f87b425fc12ac5bb8c376b613227647b95011d5c5ddb" dmcf-pid="bbtkl5uSeN"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AI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에 따라 각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이 AI 안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AI 오작동·오사용으로 인한 인명, 자산, 환경적 피해와 개인정보 침해 등 사회적·법적 리스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AI 안전성 표준과 법규 강화 동향을 소개했다. 지난 5월 세계최초로 AISC를 론칭했다면서 "현재 많은 회사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들려줬다.</p> <p contents-hash="ecae4edd6944222012793ca5327b72043b4259f4db26a3469238dbed542f5c86" dmcf-pid="KKFES17vea"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ISO/IEC TR 5469(2024년 1월 제정, AI 기능안전성 가이드라인) ▲ISO/PAS 8800 (2025년 1월 제정 예정, AI 윤리성과 안전성 평가 표준) ▲IEC 61508(전기전자 시스템의 기능안전 요구사항) 등의 주요 국제표준과 이들 표준이 요구하는 4P 원칙(People, Process, Proven, Product) 기반의 AI 안전성 확보 방법론을 설명했다. 이어 ISO/IEC TR 5469 기반의 AISC 인증제도를 통해 AI 안전성, 윤리성,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AI 안정성 확보 방안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71dcfce9009911abe5d5aa7e2c68e005de4c49ca02439a67e7a93f34c6de02" dmcf-pid="9R9vtb6Feg"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AISC 인증을 획득해야 하는 기대효과로 경쟁력 강화, 안전성 검증, 소비자 불만 감소, 제품 및 기업 신뢰도 상승 등 네가지를 들었다. 기업은 자사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해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고객은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3d5562178a793d75ab447a61bd215031c39c235d524019132a847a236c2fedb" dmcf-pid="2e2TFKP3Lo" dmcf-ptype="general">AISC 인증 프로세스는 크게 10단계로 구성됐다. 출발은 시험 및 심사 신청(2~3일)이다. 이후 상담(1주)->계약(1주)->시험 및 심사 계획(1주)->시험 및 심사 결과 확인(2~3주)->시험 및 심사 완료->결과 심의(2~3일)->인증서 발행->사후 심사(12개월 주기), 갱신 심사(3년), 업그레이드 심사(주요 내용 변경시) 등의 과정을 거친다.</p> <p contents-hash="53a0e467dadb6c123935009003e0a9e0875049e637d3281aabbdb63f519119a7" dmcf-pid="VdVy39Q0nL" dmcf-ptype="general">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측 “악플러 신원, 美 법원에 정보 요청...선처 없다” 06-17 다음 [Aㅏ핫 AI] ‘기상 예보’에도 큰 힘 되는 AI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