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오연수, 자녀 공개가 '조회수 치트키'인가…"얼굴 노출은 신중해야" 지적 이유 [TEN피플] 작성일 06-1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7Ngmva7Z">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2RzjasTN3X"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06fae23ee4e72e8e62303076b27f28ca98294cc6237fd0c2e4d66bffde440" dmcf-pid="VeqANOyj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203103887icc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bANgmva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203103887ic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2afbe0e027eaa30a510ed0862953e693a5a905bda22bd40df15e11d94bc64d" dmcf-pid="fdBcjIWAuG" dmcf-ptype="general"><br>최근 연예인들의 자녀 공개가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 치트키'로 통하고 있다. 해당 영상들은 단기간에 수십만 조회수를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자녀 얼굴 공개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일각에서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br><br>최근 배우 오연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큰아들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22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둘째 아들은 연수생(구독자 애칭)이 더 많아지면 (얼굴을 공개) 하겠다"고 언급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b38a81fa56e85853c21b5b9dc661111da370132cc3cfee33051d465d9d296f" dmcf-pid="4JbkACYc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203105219veve.jpg" data-org-width="700" dmcf-mid="B0GHYpKG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203105219ve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09ece868e9f0cdc5078416ce8abc41f061b5020cf1701c9fd63581a5d84cc2" dmcf-pid="8iKEchGk7W" dmcf-ptype="general"><br>지난 2일에는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유튜브를 통해 15개월이 된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입술이 매력적인 손연재의 15개월 아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은 21만회의 조회수를 기록, 현재까지도 채널 내 최다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다. 영상 속 손연재는 "유튜브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담고 싶었다"며 "사실 채널의 주인공은 15개월 된 아들"이라고 소개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d40e8b3a7cf275f08bf725e799c304ebf6df2610df5fd4506cc7ef2de6f89" dmcf-pid="67y8fJj4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손연재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203106491dmqa.jpg" data-org-width="1095" dmcf-mid="bqPQ6LkPp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203106491dm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손연재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3b2b1904eb193250e8a602e4d04d11e8c7e05824022136e51164bdd0f3f029" dmcf-pid="PzW64iA8FT" dmcf-ptype="general"><br>배우 이민정 역시 유튜브를 통해 아들 준후 군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4월 이민정은 "드디어 소원성취한 MJ♥BH의 10살 아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민정 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222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br><br>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자녀는 확실히 다르다", "보는 내내 힐링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 얼굴 공개하니 조회수 잘 나오네", "내가 자식이라면 이렇게 유튜브에 얼굴 박제되는 건 싫을 듯", "요즘 연예인들 자녀 얼굴 너무 쉽게 공개한다"고 지적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4dccd51624982972a9faf9f1980fb60ceabec23576f016c87ba0efd9958208" dmcf-pid="QqYP8nc6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민정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203109222thca.jpg" data-org-width="1091" dmcf-mid="KptJeAsd0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10asia/20250617203109222th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민정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d3a610a51e16d533055c905d70356eb995dc365b87b2b7e49b41cfc407b733" dmcf-pid="xBGQ6LkPFS" dmcf-ptype="general"><br>정윤경 가톨릭대 심리학과 교수(한국발달심리학회 회장)는 텐아시아에 "부모의 의도로 아이 얼굴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경우 아이는 대인 민감성, 사회적 불안, 거부 민감성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너무 많은 사생활을 온라인에 노출하는 것은 아이의 미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결정권도 판단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정 교수는 "현실 세계에서는 아이들을 과잉보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면서도, 정작 사이버 세계에서는 아이들을 방치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자녀의 얼굴 공개 문제를 결코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온라인을 통해 자녀의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아이의 성장에 의도치 않은 긴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다. 부모는 어떤 선택이 아이를 위한 일인지 더욱 신중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br><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측 “악플러 신원확보 위해 美 법원에 정보공개 요청” [전문] 06-17 다음 ‘순돌이’ 이건주, 佛 입양된 동생 '인종차별 경험'에 격분 "지켜주지 못해 미안"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