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도경동,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작성일 06-17 8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7/AKR20250617160800007_01_i_P4_20250617204718353.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한 도경동<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 도경동은 1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1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 도경동은 한국의 지난해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멤버다.<br><br> 특히 헝가리와의 단체전 결승 때 한국이 30-29로 쫓긴 상황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돼 크리스타인 러브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두며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의 발판을 놔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을 이뤘던 도경동은 이번엔 국제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특히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처음 출전해 개인전 우승까지 이뤘다.<br><br> 16강전에서 요시다 겐토를 15-13, 8강전에서 쓰모리 시도를 15-9, 준결승전에선 고쿠보 마오를 15-10으로 꺾어 한일전 3경기를 연이어 승리로 장식한 도경동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자 선천펑과의 결승전에선 접전 끝에 이겼다.<br><br> 함께 출전한 임재윤은 5위,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은 11위, 하한솔(성남시청)은 17위로 마쳤다.<br><br> 이날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박지희(서울특별시청)가 13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진종오 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열악한 처우에 고통"...18일 정책 세미나 06-17 다음 "'기적의 사나이'도경동 또 해냈다!" 亞펜싱선수권 男사브르 커리어 첫 우승 쾌거!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