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리 나는 훈련' 안세영 "두려운 선수가 되고 싶어요" 작성일 06-17 68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세계 1위'를 지키기 위해 과감한 변신을 시도 중입니다. <br><br>천적 천위페이급의 공격력을 강화하고 영상 분석까지 도입해 절대 강자를 꿈꾸고 있는데요.<br><br>손장훈 기자가 전합니다.<br><br>◀ 리포트 ▶<br><br>박주봉 감독 취임 이후 첫 선수촌 소집 훈련.<br><br>직접 라켓을 들고 분위기를 끌어올린 박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들이 땀을 비오듯 흘립니다. <br><br>[박주봉/배드민턴 대표팀 감독]<br>"초등학교 때도 아슬아슬, 간당간당했어. 체력적으로. 체력적으로 이렇게 딱 돼야지 더 자신감 있게 시합을 할 수 있다고, 네가 원하는 대로."<br><br>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 정도의 강도 높은 훈련에 연신 가쁜 숨을 몰아쉽니다. <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br>"'이번 주를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 정도로 좀 힘든 것 같습니다."<br><br>[백하나/배드민턴 대표팀]<br>"너무 힘들고요. 감독님 말씀 잘 듣고 하는 대로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서 힘들지만 따라 하고 있습니다."<br><br>특히 안세영은 플레이 스타일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br><br>지난달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천적 천위페이에게 첫 패배를 당한 이후 수비 위주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천위페이의 장점인 공격력을 장착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 <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br>"천위페이 선수가 제일 공격으로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그 정도까지 올리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1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br><br>또, 틈만 나면 전력분석원과 함께 자신의 영상을 분석하면서 약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br>"(영상 분석) 비중을 조금 더 저에게 더 집중하려고 저에 대해서 좀 분석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br>파리올림픽 금메달 이후 낭만을 즐기고 싶다고 밝혔던 안세영 올 시즌 남은 경기 전승을 목표로 더 독해지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br>"그냥 이제 좀 재미있게 하고 싶었는데 또 욕심이 계속 나긴 하네요, 이제. 선수들에게 조금 두려운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br><br>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민지<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73만명 정보 유통에…정부 "확인중"(종합) 06-17 다음 [스포츠 영상] 유도 이준환, 3년 연속 세계선수권 동메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