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의 무게' 안세영, 지독한 훈련…요즘은 "나를 분석 중" 작성일 06-17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6/17/0000445025_001_20250617210812114.jpg" alt="" /></span><br>[앵커]<br><br>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몸을 기대고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대표팀 훈련을 공개했는데 세계 1위도 지쳐 쓰러질 정도로 강도가 정말 세보이죠? 안세영은 더 강해지기 위해서 요즘은 "자신을 분석 중"이라고 말했습니다.<br><br>이예원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br>1초에 한 번꼴로 셔틀콕이 계속 날아듭니다.<br><br>발 빠르게 뛰어다니지만 세계 1위도 다 받아낼 순 없습니다.<br><br>셔틀콕은 어느새 바닥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br><br>지독한 훈련에 안세영도 헛웃음을 짓고 맙니다.<br><br>이 장면을 지켜보던 박주봉 감독이 한마디를 던집니다.<br><br>[박주봉/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 여기서 체력을 더 길러야 한다니까. 힘들더라도.]<br><br>세계 1위에 오르는 것보다 그 자리를 지키는 게 어렵다는 것, 안세영은 '외로운 싸움'을 반복합니다.<br><br>누구를 만나도 매번 이기기만 했는데, 지난 달 중국 천위페이에게 올해 들어 처음으로 패했습니다.<br><br>[박주봉/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 천위페이가 그런 거 많이 때리잖아. 순간적으로 '탁' '탁' 반사적으로 따라가야 하는데.]<br><br>1년 전,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올해만 벌써 5번의 우승을 따낸 안세영.<br><br>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 보이지만 요즘은 왜 더 강해져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우승을 못 한 한두 번의 대회가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저에 대해 좀 분석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br>'질식 수비'에만 매달릴 수 없다며 공격을 다듬고 또 다듬고 있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수비로만은 살아남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제가 파워가 좀 많이 밀리기 때문에 정확성 찬스에서 확실히 끝내주는 그런 연습을 많이 하고.]<br><br>안세영은 다음 달 중국오픈부터 다시 나섭니다.<br><br>목표는 한결같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이제 좀 재미있게 하고 싶었는데 욕심이 계속 나긴 하네요. 지지 않는 선수가 확실히 되고 싶고요.]<br><br id="isPasted">[영상취재 방극철 /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子 지호, 만나려면 약속 잡아야 해" (틈만나면) 06-17 다음 강릉 명륜고 정이든, 아시아태권도청소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