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5관왕' 안세영, 지옥훈련에도 '방긋'…"박주봉 감독님을 믿는다" 작성일 06-17 71 목록 <!-- naver_news_vod_1 --><br><br>[앵커]<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진천선수촌에서 공개 훈련을 했습니다. 새롭게 부임한 박주봉 감독의 지도 하에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br><br>이다솜 기자가 진천을 다녀왔습니다. <br> <br>[리포트]<br>박주봉 감독 부임 후 첫번째 합숙훈련에 돌입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br><br>셔틀콕 없이 스윙만 반복하는, 기본기 훈련에만 40분을 할애합니다.<br><br>박주봉<br>"넓게 넓게, 더 가야지"<br><br>강한 체력을 강조하는 '박주봉표' 지옥 훈련이 시작된 겁니다.<br><br>첫날부터 진행된 새벽 훈련에 '세계 1위' 안세영도 깜짝 놀랐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새벽은 언제나 힘들잖아요. 살짝 이번주를 버틸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br><br>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6번의 대회에서 5번을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위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br><br>특히 최근에는 영상분석의 빈도를 늘렸는데, 경쟁자가 아닌 스스로에 대한 분석으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br><br>여기에 한결 편해진 마음도 탄탄대로의 비결입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전에는 혼자 싸운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감독님도 그렇고... 뒤에 백그라운드를 믿고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br>다음 달 일본오픈을 시작으로 또 한 번 우승 사냥에 나서는 안세영은 한 시즌 자신의 최다 우승 기록인 10승을 넘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고요. 많은 선수들에게 두려운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악플러에 강경대응 "美 법원에 정보공개 요청" 06-17 다음 펜싱 사브르 도경동,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