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한 번에 전화 폭주”…박정민 출판사 ‘무제’, 인기의 그림자에 멈칫 작성일 06-17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RNDvZwhO"> <p contents-hash="64535a2eb94fe664e5a2f1427ad9834406860e1749666f4cd9af8c88222310e6" dmcf-pid="WeejwT5rhs" dmcf-ptype="general">작지만 단단했던 출판사 ‘무제’가 대중의 사랑 속에서 뜻밖의 고통을 마주했다.</p> <p contents-hash="acbf278651f2145afc72b92cadfb8e26c9ecd8ed1424a59b415b31e99e6a0126" dmcf-pid="YddAry1mWm" dmcf-ptype="general">배우 박정민이 이끄는 무제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이후 과도한 관심에 업무 차질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6f3123997c5a873d22f605f7a49c086cdefa3ad9b529b6215aca1f8722af61" dmcf-pid="GiiksYFOlr" dmcf-ptype="general">16일, 무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송 이후 도서 뒷면의 유선 연락처로 장난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며 “2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체제에서 도서 업무와 도서전 준비까지 병행 중이라, 부득이하게 유선 전화는 중단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efa0d988126d535fe235d21086f3e2a543991ef50a6dbee966d3f65d5b86a" dmcf-pid="HnnEOG3I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정민이 이끄는 무제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이후 과도한 관심에 업무 차질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ksports/20250617220302467yjai.png" data-org-width="541" dmcf-mid="Q4RNDvZw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ksports/20250617220302467yja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정민이 이끄는 무제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이후 과도한 관심에 업무 차질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4a9b0e1df95f29e48030e70f58a6424cc3be6b52d3ed916178fa4f23335aa5" dmcf-pid="XLLDIH0CWD" dmcf-ptype="general"> 대신 문의 메일 계정을 신설하며 “최대한 성실히 답하겠다. 언젠가 더 여유롭고 체계적인 회사가 되어, 독자 응대 전담팀을 꾸려보는 것이 목표”라는 진심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a2ecda945196da94628b93a84087a6f6849720b6097ec915988db4cb1f6583d" dmcf-pid="ZoowCXphWE" dmcf-ptype="general">또한 방송 직후 쏟아지는 구직 문의에 대해서도 “현재 채용 계획은 없다. 정중히 거절 드린다”며, “더 멋지고 성숙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두 사람이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faa5ceba18b62ef052e5f4b4e1cf9bb0d8ee36dee0db9b141118792ffcbeaff" dmcf-pid="5ggrhZUlCk"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지난 2020년 1인 출판사 ‘무제’를 설립한 이후 출판계에서 독립적인 움직임을 이어왔다. 이번 ‘유퀴즈’ 방송에서는 실무 직원과 함께 현실감 가득한 ‘2인 체제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안긴 바 있다.</p> <p contents-hash="ba37c70296d320e58667cfaad78e5dc30d9bf5569ccca060b9e3a144d573c4ed" dmcf-pid="1aaml5uSvc" dmcf-ptype="general">그러나 방송 이후 쏟아진 관심은 순식간에 업무를 덮쳤고, ‘선의의 관심’은 어느새 부담이 되어 돌아왔다. 인기라는 이름의 이면에서, 무제는 다시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ec24ffe44d10d759ad7f757292b0b642c66d7dd685cf8d8ecb330d9b2e0d62f" dmcf-pid="tNNsS17vyA" dmcf-ptype="general">‘책을 만드는 마음’은 여전하다. 다만 지금은,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속도 그대로, 천천히 그리고 성실하게.</p>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FjjOvtzTlj"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3AAITFqyyN"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 "대본 리딩 후 회식까지 했는데 나만 잘려" 무명시절 서러움 고백 ('틈만나면') 06-17 다음 '전 회차 전석 매진' 정세운, 소극장 콘서트 'Bittersweet' 성료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