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 김은지 vs '첫 타이틀' 정준우...하찬석국수배 결승 격돌 작성일 06-17 8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7/2025061717193408146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7224410812.pn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바둑의 최정상급 기사와 떠오르는 남자 유망주가 청소년 최고 타이틀을 두고 맞붙는다.<br><br>김은지(18) 9단과 정준우(16) 3단이 19일 경남 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제13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3번기 1국을 치른다.<br><br>결승 2국과 3국은 21·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br><br>하찬석국수배는 2007년생 이하 프로기사들만 참가할 수 있는 신진 기전이다.<br><br>올해 대회에는 34명이 예선에 도전해 본선 진출권 6장을 놓고 경쟁했다. 여기에 후원사 추천 2명이 더해져 본선 8강 토너먼트가 펼쳐졌고, 최종적으로 김은지와 정준우가 결승 무대에 섰다.<br><br>작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안고 있는 김은지는 윤서원 초단과 이민석 초단을 연파하며 2년 연속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7/2025061717195506417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7224410830.png" alt="" /><em class="img_desc">정준우 3단. 사진[연합뉴스]</em></span>세 차례 예선 도전 끝에 처음 본선 무대를 밟은 정준우는 8강에서 한주영 초단을, 준결승에서는 전년도 챔피언 조상연 4단을 물리치며 파죽지세로 결승에 도달했다.<br><br>나이 제한으로 인해 올해가 마지막 출전 기회인 김은지와 프로 입단 후 첫 번째 타이틀을 노리는 정준우 모두에게 우승이 절실한 상황이다.<br><br>두 선수의 개인 대결 성적은 김은지가 1승으로 우위에 있다.<br><br>하찬석국수배 우승자에게는 1천만원, 준우승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br><br>대국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20분의 지정시간과 20초의 추가시간이 배정된다. 관련자료 이전 "치욕스러운 순간" 남궁민, 예능 출연 도전 실패에 고개 숙였다 ('틈만나면') [종합] 06-17 다음 장동민 딸, 우럭과 파닥파닥 댄스…특급 귀요미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