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찾은 찐골프인들 “인생 홀인원!” 작성일 06-17 7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일보사 주최 제9회 크레이지 골프 대회 화제만발<br>목발투혼·7전8기후 출전 성공·회사 경비 전액 지원 등</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6/17/0001123702_001_20250617230530766.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윤 프로 함께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참가자들.</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6/17/0001123702_002_20250617230530810.jpg" alt="" /><em class="img_desc">◇목발 짚고 출전한 강래구 참가자.</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6/17/0001123702_003_20250617230530851.jpg" alt="" /><em class="img_desc">◇차세대 회사 경영진과 함께 출전해 도전정신을 다진 (주)KLT 멤버들.</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6/17/0001123702_004_20250617230530891.jpg" alt="" /><em class="img_desc">◇알펜시아 700 골프클럽 하우스 앞을 가득 메운 카트들.</em></span></div><br><br>전국에서 몰려든 ‘찐골프인들’이 평창 대관령에서 ‘인생샷’을 날리며 추억쌓기에 빠졌다.<br><br>강원일보사 주최 제9회 크레이지 골프대회는 17일 오전 5시40분 알펜시아 700 GC에서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심재국 군수, 지형진 군체육회장, 김영춘 KH그룹 골프사업본부장 등 내빈과 참가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시간 72홀 밤샘 라운드’로 진행됐다.<br><br>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전국에서 대관령을 찾은 참가자들이 모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라며, 앞으로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심재국 군수는 “올림픽이 치러진 알펜시아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민이 평창을 다시 찾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했다.<br><br>6년 연속으로 참가한 직장동료 임연우·김태우·김동숙·김가현씨 팀은 회사의 빠른 서버와 4명이 각자 신청을 시도했다는 점을 비결로 들었다.<br><br>2년 연속 출전 행운을 잡은 엄정은씨는 “72홀에 도전해 보고 싶어 1회때부터 신청해오다 연속 출전기회를 잡아 동생 커플과 넷이 추억을 만들게 됐다”고 했다.<br><br>역시 두번째 참가자인 강래우씨는 대회를 앞두고 갑자기 왼쪽다리 부상을 입었지만 목발을 짚고 출전을 강행해 ‘진정한 골프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br><br>지인들과 출전한 차영호씨는 “지난해 대기업 정년 퇴직 후 여유가 조금 생겨 도전거리를 찾던 중 해발 700m 고원에서 밤새 72홀을 도는 골프 대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선뜻 출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br><br>(주)KLT 직원들인 안형주·이정수·양태임·장은진씨 팀은 “처음 참가한 크레이지 골프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회사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파되도록 하겠다”며 완주 의지를 다졌다.<br><br>유니컴즈 직장동료들인 윤동현·임정호·유동균·남윤호씨 팀은 “극기 훈련 및 단합 대회 차원에서 사내 골프모임 40명 중 엄선된 4명이 대표로 나와 72홀 챌린지의 생생한 경험을 회원들에게 전파하게 됐다”며 “참가비 등 모든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했고, 내년에도 대표 선수를 선발해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KLPGA 신지윤 프로가 알프스 코스 파3 홀에서 참가자들과 니어핀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2부 종합우승 쾌거 06-17 다음 정선 하이원CC, 국내 리조트·골프장 최초 안전운전 인증제 ‘최우수’ 등급 획득!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