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입양 된거죠?" 이건주, 뼈아픈 동생 질문에 '침묵'('아빠하고 나하고') 작성일 06-1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sfDtzT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1631ab2248133205863bba3821550fbf03c62ef75bc5a9673050c0f167b98" dmcf-pid="ttO4wFqy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poctan/20250617233831390fxtp.png" data-org-width="650" dmcf-mid="Y0irnvZwk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poctan/20250617233831390fxt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3eae4bed8b51cf6ace59225711e1d36657dbc97648bf5dc7205f53eeaf6dd7" dmcf-pid="FFI8r3BWoJ"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이건주가 동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b000d6cb69ced6116ce2a1b42a3f0371cfa59441781fa4775a29dd9881358a4f" dmcf-pid="33C6m0bYjd"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1살 때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 이건철과 마주앉아 처음으로 가족사에 대해 진심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5ae77d1ad14db8b46482d2a4c94e132bd887f04276b0237d65eda1404c5d46c3" dmcf-pid="00hPspKGke" dmcf-ptype="general">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두 형제. 이건주는 “날 그렇게 오래 기다렸구나. 기뻤다”며 동생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고자 시내의 한 카페를 찾았다. 프랑스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형제는 그동안 묻어둔 감정과 오해를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다. 이건주는 “그때는 너무 행복했지만, 언어와 문화가 달라 오해가 생기더라. 이제는 속 시원하게 말하고 싶은 걸 다 이야기하자”고 먼저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42ede9ba296ad155cc0eaf1e04b3b5668263778df9e731f8abbca45b14e37396" dmcf-pid="pplQOU9HcR" dmcf-ptype="general">동생 건철은 조심스레 “사실 우리 부모님에 대해 알고 싶었어. 우리 어머니가 같은 분인지, 그리고 왜 나는 입양을 가야 했는지... 가족 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했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af50e91b2d0d323c6eb23ae2d7d8e68cda10ab14b1b13ce3f1d5765a462fe4c" dmcf-pid="UUSxIu2XjM" dmcf-ptype="general">이에 이건주는 가족사를 조심스럽게 풀어냈다. “할아버지가 안 계셨고, 할머니가 삼남매를 홀로 키우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셨어. 아버지는 내가 태어날 무렵 입대했고, 제대할 즈음 동생 네가 생긴 거야. 하지만 부모님은 서로 임신 사실조차 모른 채 헤어졌다고 들었어. 그래서 너는 할머니 집 마루에 맡겨졌던 거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91a88b0c5f036a9f0eadb256389e8f1c95bb0b8aa540bf08ade40e077ea0b6c" dmcf-pid="uuvMC7VZgx" dmcf-ptype="general">그 말을 듣던 동생은 끝내 가장 궁금했던 질문을 꺼냈다. “그럼에도 왜 부모님은 우리를 키우지 않았을까. 왜 부모 노릇을 하지 않았던 걸까”라며, 특히 "왜 나만 입양된거죠?"라고 물었다. 짧고 단호하지만, 그 질문에는 오랜 세월 가슴속에 쌓인 외로움과 상처가 짙게 배어 있었다. 형 이건주는 그 질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지난 시간들이 형제 사이에 조용히 흘렀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나만 입양 보냈어" 이건주 동생, 42년만 입양의 진실 들었다 ('아빠나') [종합] 06-17 다음 [종합] 남궁민 “대본 리딩 후 잘린 적도…마음 안 좋았다” (‘틈만나면,’)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