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독자활동 사실상 불가능…가처분 항고도 기각 작성일 06-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0GBgDx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7ea41db5f90369a8ea375a7bf09f867b51d226409881c7ee977ca23aeb2a44" dmcf-pid="ZfcispKG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tvreport/20250617234807400wtos.jpg" data-org-width="1000" dmcf-mid="GBOATKP3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tvreport/20250617234807400wto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c172d8bd006c5fa8187bb49a71fdb109e6c2d5c5764e085ba1711e9254e565" dmcf-pid="54knOU9HTO"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p> <p contents-hash="2e8c3c4792cc0acb609f3671ca8a1c36c3fc508288df1961ef230bb1a175dae3" dmcf-pid="18ELIu2Xls" dmcf-ptype="general">서울고법 민사25-2부(부장판사 황병하 정종관 이균용)는 17일 법원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 5명의 항고를 기각했다.</p> <p contents-hash="056b280edd47dcb41caac5ccc149cc0dd6a0e0224d3fdbdb106bb5dc8f0cbdea" dmcf-pid="t6DoC7VZW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채무자들의 항고이유가 1심에서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고,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들과 쌍방의 주장을 관련 법리에 따라 살펴보더라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을 인가한 1심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a6b97e6bc7a0e5faa0fc173bb8e76db1f17245fc8c2b99b56d4b84ca0c569c5a" dmcf-pid="FPwghzf5lr" dmcf-ptype="general">또 재판부는 "민희진 전 대표는 2023년경부터 주주 간 계약 내용에 불만을 품고 수정을 요구하는 한편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며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민 전 대표,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af05c64e78a744d23f0ef505f8a6352af210cc12f0609f5c4f1a6efe4cb4947" dmcf-pid="3Qralq41lw" dmcf-ptype="general">이어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프로듀싱 제안을 거절하는 상황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프로듀서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민 전 대표만을 고집하는 사정으로 말미암아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 관계가 파탄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54bff154cce133be9a5a605b1b6703b03b7145da23285ade528a856601b2d39" dmcf-pid="0xmNSB8tSD" dmcf-ptype="general">그 밖에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 뉴진스 멤버 하니가 빌리프랩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전속계약이 해지될만한 사유로 보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d0b26d4823dc06728e015537116ecf8aba9bd0179797098e8be344ccf53eed" dmcf-pid="pMsjvb6F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7/tvreport/20250617234808686shwm.jpg" data-org-width="1000" dmcf-mid="HpM2LT5r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tvreport/20250617234808686sh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7d4867f016ddd25f073a04687ec6808971ad6ca0b704fcefbdeb9d3d98432e" dmcf-pid="UdCkW2xpSk"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에서 임의로 이탈해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하는 경우 모든 성과를 사실상 독점할 수 있게 되지만, 어도어는 그간의 투자 성과를 모두 상실하는 심각한 불이익을 입게 된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28828f2e5be208444c0d1dff0a14467db8f805fa2d11395087d99603b369b1ea" dmcf-pid="uJhEYVMUC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난 3월 뉴진스 멤버들이 'NJZ'라는 이름으로 홍콩 콘서트를 개최한 것을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395429f64d1ae626b46c2c893c13dc18f4448a9d389d0377c0480dc2d8294557" dmcf-pid="7ilDGfRuSA"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3월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에 대해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 지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며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사전 승인·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어도어 외 제삼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e7d3f1483701b6ac5f8a710a7e407ffaca6a0487b7dba9404b0e6b90bd355e" dmcf-pid="znSwH4e7Sj" dmcf-ptype="general">이 소식을 접한 뉴진스는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NJZ 팀명으로 개설됐던 SNS 채널은 각 멤버의 이니셜을 딴 MHDHH로 변경됐다.</p> <p contents-hash="92eb42fe420dbe24e42d87b3f5e441947fe1da52486551e9ca5cefe2268b7c99" dmcf-pid="qLvrX8dzhN"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하는 상태가 방치되는 경우 대중들로 하여금 전속계약이 완전히 해제됐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할 우려가 있다. 뉴진스 브랜드 이미지 또한 심각하게 손상될 여지가 크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0dd6fca7f52c55e9ce9268eacc3feb28ad877c3adaacbe450055523ac1482fe6" dmcf-pid="BoTmZ6JqCa"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뉴진스는 작사·작가·연주·가창 등 뮤지션으로서의 활동, 방송 출연, 행사, 광고 계약 체결·출연, 대중문화예술인의 지위·인가에 기반한 상업적 활동 등 사실상 어도어 승인·동의 없는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됐다.</p> <p contents-hash="b57a329fc36e62b469e26a30ccb20d33b74b9344f849db6c6fcbde416f08e5a9" dmcf-pid="bgys5PiBWg" dmcf-ptype="general">법원은 1심부터 2심까지 모두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p> <p contents-hash="45c029fed13c86c334b15299c9369f11ab6e565bc932c14ae36cce715be980c4" dmcf-pid="KaWO1QnbWo"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해임되자,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 독자 활동 계획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b384577fb682a15894226262e29457ca29145ece481d4949ccb7dec4d883a1a" dmcf-pid="9NYItxLKvL"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몽골올림픽위원회와 NOC 간 스포츠교류협정 체결 06-18 다음 탁재훈, 김준호♥김지민 청첩장 거절…"왜 첫 결혼처럼 위장하냐"('돌싱포맨')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