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이혼 결심 후 재판 방청하며 판례 공부도"(돌싱포맨)[TV캡처] 작성일 06-1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TJSB8t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25b0c7ae3e5a4f626d7a36899adda19c0367c428cf190739b082c8510ac507" dmcf-pid="KByivb6F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today/20250618000411895gcod.jpg" data-org-width="600" dmcf-mid="zCKlBgDx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today/20250618000411895gc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a199d39f8c6857514428f81f6516ecd5b2d031ee1c407aae5ba4e571135696" dmcf-pid="9bWnTKP3N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이혼을 결심하고 법원까지 갔던 일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830bfa6545f59f2d0a18809d0f381e36165eab2a3252fc2a270a4093ad3487e" dmcf-pid="2KYLy9Q0cd"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이봉원·이혜정·조현아가 결혼 생활 및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8bca1f101479326b30ce777a6fd9e3101185d50b19fcad8139b5d1f436ae9195" dmcf-pid="V9GoW2xpje" dmcf-ptype="general">이혼이란 고비의 순간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혜정은 "누구나 오지 않나. 자고 나서 이혼할까, 지금 가서 이혼할까? 이런 식으로 꽤 긴 시간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4b270fd12b51e91b7e8f735a8eff1710e3a2cba597022fac6e933b1b4e63edca" dmcf-pid="f2HgYVMUkR"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혼을 위해 가정법원 앞까지 가 본 경험이 있다고. 이혜정은 "제가 이혼을 마음먹고 대구에 살 때 우리 집에서 걸어서 20분 가면 가정 법원이 있었다. 지금은 없지만 화·목·금요일이 이혼 포함 가사 재판이 열렸다. 방청석에서 볼 수 있었다. 법전을 보기엔 너무 어려우니까 현실 판례를 보면 '이혼할 때 내가 어떻게 하면 유리하겠다' 공부를 하러 한 1년간 갔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41109826c6bb245db83c679bcf8c5694b83eb50cf521228359fa4f0bb473e0" dmcf-pid="4VXaGfRu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today/20250618000413281wbkc.jpg" data-org-width="600" dmcf-mid="BK8YfkIi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today/20250618000413281wb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b2e3581c24802f36757298b3188bdb290fb91149fd5c260f70b68a9d28bfe6" dmcf-pid="8fZNH4e7gx" dmcf-ptype="general"><br> 그러면서 "사실은 지금은 그런 순간도 다 지났지만, 그때는 '계속 같이 살 수 있을까?' 너무 막막했다. 실제로 제가 법원서 이혼서류를 가져와서 도장 찍으라고 했다. 그리고 같이 이혼 서류를 내러 법원에 간 거다"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1227f56291db6128dce7e5f51e750a0a4cf20f638ee468a88e0a56ba8c05f8d" dmcf-pid="6PFk1QnbkQ" dmcf-ptype="general">그렇게 법원까지 갔지만, 남편의 작은 배려 하나가 이혜정의 마음을 되돌렸다. 이혜정은 "차에서 내리는데 제 신발 끈이 풀어진 거다. (남편이) '끈 풀어졌어. 밟으면 넘어져' 그러면서 신발끈을 매주더라. 그리곤 제 손을 잡더니 '힘들게 해서 미안해. 내가 노력해 볼게'라고 해서 '그래 오늘 하루 더 넘겨보자' 싶었다"면서 이혼 결심을 접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2253ddf082ffc3b1884cd60430c26360a2062c81a982a11abafa9743908586" dmcf-pid="PQ3EtxLKa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혜정은 "내가 살아온 시간이 그렇게 아프기만 한 건 아니었구나 싶었다. 그때부터 제가 마음속에 저울을 하나 갖기 시작했다. 20년 결혼생활 했을 때 가슴 아픈 건 큰 덩어리지만 고마운 건 자잘하게 붙어 저울이 기운 거다. 그래서 47년을 살고 있는 거 같다"면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비결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Qx0DFMo9j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10세 연하' 아내와 마지막 키스는… 06-18 다음 ‘스우파3’ 韓 범접 가비, 안무 실수 “춤추다 길 잃어”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