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주 형제가 18년간 '절연'한 이유.."철이 없었다" ('아빠하고 나하고') 작성일 06-18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lhLT5r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83b55071259223518eef7f1cb048fefb3bf6d2785028fe9d2a5049c8866c24" dmcf-pid="yjag2Asd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005519242kegf.png" data-org-width="650" dmcf-mid="QB7uSB8t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005519242keg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709029df66cbf109cc788eced467cd17918855fef806580db2bf9fd462d8c5" dmcf-pid="WANaVcOJks"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18년간 이건주 형제가 절연한 이유가 밝혀졌다. 그 시작은 안타깝게도 한마디의 오해였다.</p> <p contents-hash="769915c77c59b645ffd6d5bbaff5068c3e7f026ae9b3dc399b3f18deda793f3c" dmcf-pid="YcjNfkIiNm"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와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 건철이 오랜 세월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오해의 진실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47b4ebeaf1911cc41a81608495e03bffb39ed59fb792f7aee80b23d87e86f7f" dmcf-pid="GkAj4ECnor" dmcf-ptype="general">형제가 다시 마주한 날, 이건주는 18년 전 두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 사건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이건주는 “그때, 동생이 프랑스어로 ‘무슨 일이야?’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마치 욕처럼 들렸다”고 고백한 것.</p> <p contents-hash="afcaa0b8f182f5ddc1527c37fe02255e388f894bd89a46faffd0dfccaa51f0b6" dmcf-pid="HEcA8DhLNw" dmcf-ptype="general">이어 이건주는 “지금 나한테 욕한 거야? 싶었고, 순간적으로 감정이 상했다”며 “서로의 언어를 몰랐기에 오해가 쌓였고 결국 멀어졌다”고 털어놨다. 한마디 말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가로막은 벽이 된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9ed7899703edbdb7be5f2693c4fbb296bf1242263d5bd345553043bb58026f46" dmcf-pid="XDkc6wloND" dmcf-ptype="general">동생 건철 역시 그날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프랑스어로 ‘무슨 일이야?’라고 했는데, 그게 욕으로 들린 줄은 몰랐다”며 “그날 이후 형과의 사이가 어긋났고, 좋은 관계로 헤어진 게 아니라는 죄책감이 늘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5ffc5a8c9a8714b829964e58989b2bbf2ced14016e89cd873ce6181df71892" dmcf-pid="ZwEkPrSgaE" dmcf-ptype="general">형은 “그땐 나도 어렸다. 동생이 답답했을 텐데 다독여주지도 못하고, 욱해서 '그럼 가'라고 말한 걸 후회한다”며 깊은 미안함을 전했다. “형으로서 더 품어주지 못한 게, 지금도 마음에 남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c6ba73787dd07639988607eef2c3f4f7f023dcc4ba891d96626a187669eaca85" dmcf-pid="5rDEQmvaak" dmcf-ptype="general">단 한 문장, 단 한순간의 오해. 그 작지만 큰 간극이 형제를 무려 18년간 떨어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야 비로소, 그날의 오해가 풀렸다.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만은 같았던 두 사람. 형과 동생은 다시 서로를 이해했고, 그 오해는 눈물로 풀려내렸다.</p> <p contents-hash="9ceef1845f4bd5298c4df9cff59ed6f9b7cf5f26d1218f57448f5b05a702ca86" dmcf-pid="1mwDxsTNAc"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아파트', 美 빌보드 핫100 34주 차트인… K팝 최장 06-18 다음 '모던패밀리' 릴리 役 배우, 커밍아웃 했다 "나는 양성애자" [할리웃통신]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