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스타에서 논란의 중심까지…‘All 변제’ 황정음, 재기의 조건은? 작성일 06-1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2O317vA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794decad3677ce74b322b5dcbff6d233831a1b3ff7c5e55623f78e1b3c8103" dmcf-pid="HvVI0tzT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정음. 스포츠서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SEOUL/20250618063114543ihkd.png" data-org-width="700" dmcf-mid="Yy0NySXD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SEOUL/20250618063114543ihk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정음. 스포츠서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6a02e06df61e81bd5fde3c2221b1218495667e4d0171b0cba2f0445a58f327" dmcf-pid="XaZiCsTNk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회삿돈 43억 원 횡령 논란으로 기소됐던 배우 황정음이 모든 금액을 변제하면서 법적 분쟁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가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표는 여전히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521c0e57c6fb44a88deeadc2bfe9e76eb5b657c085230d1ac7b276022677ef4e" dmcf-pid="ZN5nhOyjow" dmcf-ptype="general">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음은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사용했던 전액을 본인의 사유재산 등을 처분하여, 2025년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했다”며 “이에 따라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와 황정음 간의 금전적 관계는 모두 해소되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34f2b6dbee0e23738aac26aedfc065de97e03c035cad4de2bafe4e76c25358" dmcf-pid="5j1LlIWAcD" dmcf-ptype="general">앞서 황정음은 2022년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출을 받고, 이 가운데 43억 원 이상을 코인 투자 등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cb844bd64a7e17359a08104f103fdaec8de1be6e42ea950bcb6c2dd9e6d37028" dmcf-pid="1AtoSCYcgE" dmcf-ptype="general">논란이 불거진 이후 그는 “전문 경영인이 아닌 1인 법인의 소유주로서 적절한 세무 및 회계 지식이 부족했던 점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소한 부분까지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더욱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48cd1ff5a8b20396334bd1229088e4c5b9309887f50ffaa83e50006f8c600a3" dmcf-pid="tcFgvhGkgk"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한때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지만, 본격적인 전성기는 배우로서 일궈냈다.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 반열에 오른 그는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연이은 히트작을 남기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8492e8cf136cc6923e8b96d3ed66cca0784b863a1d1ff64615f0b07d60a4e3a" dmcf-pid="Fk3aTlHEoc"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근 몇 년간 황정음은 작품보다는 개인사로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일이 잦았다. 지난해에는 이혼 과정에서 비연예인 여성 A씨를 상간녀로 지목해 SNS에 사진과 함께 공개 비난했으나, 사실무근으로 드러나 고소당하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43c3ce71581269101ed4b53fc71c25aa48cb54571b7e375eaa7341d697ca2391" dmcf-pid="3E0NySXDoA"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횡령건은 사생활 논란을 넘어 신뢰를 무너뜨리며 대중의 피로감을 자초했다. 그가 자산을 처분해 43억 원을 변제하고 공식 사과까지 전한 상황에서도, 여론은 여전히 조심스러운 분위기다.</p> <p contents-hash="171683b04c44eb1ef8ecbe06ade129a706c5784e53fbc484e323d6acad2631d7" dmcf-pid="0DpjWvZwoj"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정음의 연기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우호적이다. 이는 그가 앞으로 작품 선택과 복귀 시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여전히 ‘제2의 기회’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fe6a0f29d310d6f5fd3170920911deb1dd53d25755c8e9ba95ecd9efdbf7539b" dmcf-pid="pwUAYT5rcN" dmcf-ptype="general">단, 그 길은 예전보다 훨씬 좁아졌다. 황정음에게 필요한 것은 법적 문제를 ‘끝냈다’는 선언보다, 본업에서의 진정성 있는 복귀와 대중과의 신뢰를 다시 쌓는 과정일 것이다.</p> <p contents-hash="adc4bc36e6843860b897649af857dc8d50cbe68574098a7d431a254c2540699e" dmcf-pid="UrucGy1mNa"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형, 사랑해요” '佛입양' 이건주 동생, 서툰 한국어로 전한 진심에..'오열' ('아빠하고') 06-18 다음 '순돌이' 이건주, 입양된 동생과 18년 오해 풀었다…"나도 많이 사랑해" 눈물 [아빠하고](종합)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