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건주 동생, 42년만에 '佛 입양'된 이유 알게됐다..엇갈린 운명 ('아빠하고') 작성일 06-1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WSlIWAa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71af4e71f33667da59326c0e0774780964a59ec300e9fa037eab7e537c3dff" dmcf-pid="65YvSCYc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065320478xxew.png" data-org-width="650" dmcf-mid="VTOP6fRu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065320478xxe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a19ce76b7afe35959eeeffcee8ad939b51768acef5de6e980794b52c9101e4" dmcf-pid="P1GTvhGkaS"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42년 만에 밝혀진 이건주 동생의 입양 이유가 밝혀졌다.</p> <p contents-hash="722ce6d303e4ad505adf4dc33f4927693fb2573892bf6be6f151c83b9c8e9153" dmcf-pid="QtHyTlHEkl"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선 프랑스로 입양됐던 친동생 건철과 42년 만에 진심을 나눈 이건주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5de11470aec3bdbf31b4e600972566d9d133230fd6b32d98ee9e18e404b8bf8" dmcf-pid="xFXWySXDgh" dmcf-ptype="general">형제는 아침부터 파리 시내의 한 카페에서 마주 앉았다. 서로에게 처음으로 입양과 가족사에 대해 깊이 묻기로 한 날이었다.이건주는 조심스레 말을 건넸다. “궁금한 게 있다면, 오늘은 다 물어봐줘.”라고 하자 동생 건철은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어머니도 같은 분이신가요?”란 질문에 이건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3288096affbea7523ffcb4aa627d9f924b8027d1de9d07fcc2213b788fcd8a0" dmcf-pid="ygJMx6JqkC" dmcf-ptype="general">잠시 침묵이 흐른 후, 동생은 “그런데 왜 난 입양을 가야 했는지, 가족 안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이제는 정말 알고 싶다”고 털어놨다. 18년 전 한국에서 한 차례 만남이 있었지만 당시 언어의 장벽으로 깊은 질문은 닿지 못했다던것. 동생은 “그때도 물었지만, 번역의 한계 때문에 이해할 수 없었다. 입양된 이유를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았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7b99b87e043ec9c6db60d07053d69a9ad01d8aa768f898fee90830d2be1e18" dmcf-pid="WaiRMPiB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065321851ziwo.png" data-org-width="650" dmcf-mid="fZEjNoEQ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065321851ziw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c9986000bca6e40708dce1599a99fae41cf580a3adf5c39466cba30bcca1c5" dmcf-pid="YNneRQnbcO"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마침내, 묻어두었던 가족의 진실을 꺼냈다.“우리 할아버지 없이, 할머니가 삼남매를 홀로 키웠대.그 와중에 부모님이 어린 나이에 우리를 낳았지만아버지는 군 복무 중이었고, 엄마는 겨우 스무 살.동생 네가 생겼을 땐 이미 부모는 헤어진 상태였고,<br>엄마도 그 사실을 몰랐대.결국 할머니가 마루에 너를 데려다 놓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면서 이어 “할머니는 너무 어려웠어.고모들도 학생이고, 경제적으로 감당이 안 됐대. 그래서 ‘한 명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하자’며 해외 입양을 결정한 거야. 그게 너였던 거고… 사실 나도 그 이야기는 최근에야 알았어.”라고 차분히 말했다.</p> <p contents-hash="d6d3e94726ac865e9dc34693e7dc12df750074e94ad15c6509ba513a57ac2116" dmcf-pid="GSOwDcOJas" dmcf-ptype="general">동생은 묵묵히 듣다가 다시 물었다. “그럼 왜 한 명만 입양됐죠? 차라리 둘 다 남기거나, 둘 다 입양되지… 왜 형은 남고, 난 떠나야 했죠?”라며 뼈있는 질문을 했고, 그 질문에 이건주는 한참을 말없이 있다가 입을 열었다. 이경주는 “할머니는 둘 다 보내기엔 마음이 너무 아팠대. 그래서 먼저 태어난 나를 남기고, 막 태어난 너를 입양 보내는 선택을 했던 거야.솔직히… 그 부분은 정말 미안해.넌 너무 멀리, 낯선 곳에서 자랐는데 나는 그래도 가족 곁에 있었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5a39c502181d7bc8e7923ad16ed1340392fc6196ed3358172e47fc0dda7b77" dmcf-pid="HvIrwkIi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065322134hhtg.png" data-org-width="650" dmcf-mid="4jBuU3BW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065322134hht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79dda7012715229a3fbfb24174663844bdc7b43bda818b63e9c7cd90e93d68" dmcf-pid="XTCmrECnor" dmcf-ptype="general">그러자 동생은 “이유는 이해한다. 하지만… 그건 제게 정말 큰 상처였다.왜 나만? 그 질문은 평생 머릿속을 맴돌았다, 가장 괴로운 질문이면서, 동시에 가장 중요한 질문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동생은 이어 “그래도 형을 원망하지 않아요. 형도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왔을 테니까. 우리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냥 운명이었죠. 형이 이 일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해요.이야기를 들어보니 형도 고생했고, 사실 형이 더 외로웠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했고, 그 따뜻한 말에 이건주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br>“정말 미안하고… 고맙다.이제야 우리가 서로를 진짜 알게 된 것 같아.”며 포옹으로 등을 두드렸다. </p> <p contents-hash="c18dfde0fa5b2ad927c07d57f7b3d745d7a38f88897b65d91cbc4711a7d46576" dmcf-pid="ZyhsmDhLaw" dmcf-ptype="general">42년을 돌아 서로의 마음에 닿은 두 사람. 입양이라는 운명이 갈라놓은 형제는 이날 비로소 하나의 진심으로 다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6cbdc662792ba3fff7cb186ff65b44919553df39c7f13438f2ed40bb40a40b4" dmcf-pid="5WlOswlojD"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혜정, 이상민 재혼에…"혼인신고 왜 하나 싶더라" 속마음 깜짝 06-18 다음 [표권향의 컬처판타지아] 종합예술의 걸작 뮤지컬 ‘팬텀’, 마지막 관람 기회 놓칠 것인가?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