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WTT 스타 컨텐더 출격…3종목 정상 도전 작성일 06-18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한나 대신 최효주와 여자복식 나서<br>예선부터 시작…단식·혼합복식도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8/NISI20250523_0020822058_web_20250523085844_20250618070033977.jpg" alt="" /><em class="img_desc">[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 중국 쑨잉사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23. phot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덴더 류블랴나 2025에서 올해 두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신유빈-최효주(한국마사회) 조는 18일 오후 8시55분(한국 시간) 슬로베니아에서 열릴 나탈리아 바요르(폴란드)-타티아나 쿠쿨코바(슬로베니아)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예선전을 치른다.<br><br>'한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은 올해 초 여자복식 파트너 전지희의 은퇴 이후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꾸준히 합을 맞췄다.<br><br>두 선수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은메달,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특히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은 2023년 대회 당시 전지희와 딴 여자복식 은메달에 이은 두 대회 연속 메달이었다.<br><br>대회 종료 후 신유빈은 "운 좋게도 멋진 성적을 낼 수 있어 기분이 좋고, 뛰어난 파트너들을 만나 감사하다. 세계선수권대회라는 큰 대회에서 또 메달을 따낸 게 너무 기쁘다"며 웃었다.<br><br>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유한나가 소속팀 동료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짝을 이루면서, 신유빈은 최효주와 호흡하게 됐다.<br><br>신유빈-최효주 조는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여자단체전 복식조로 출전한 바 있다.<br><br>다만 두 선수는 예선부터 시작하며, 본선에 오르면 김나영-유한나 조와 맞붙을 가능성도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8/NISI20250523_0020822960_web_20250523185444_20250618070033987.jpg" alt="" /><em class="img_desc">[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임종훈, 신유빈이 23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 중국 쑨잉사 - 왕추친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23. photo@newsis.com</em></span>신유빈은 여자복식뿐만 아니라 단식과 혼합복식도 출전한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중국 톱 랭커들이 참가하지 않는 만큼 우승 가능성도 점쳐진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하리모토 미와(세계랭킹 6위), 오도 사쓰키(세계랭킹 8위), 하야타 히나(세계랭킹 9위·이상 일본), 베르나데트 쇠츠(세계랭킹 12위·루마니아) 등과 정상을 다툰다.<br><br>혼합복식에선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듀오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한다.<br><br>'혼합복식 세계랭킹 5위' 임종훈-신유빈 조의 대항마로는 웡춘팅-두호이켐 조(세계랭킹 3위·홍콩),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세계랭킹 6위·스페인) 등이 꼽힌다.<br><br>세 종목에 모두 나서는 신유빈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혼합복식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다. <br><br>한편 신유빈 외에도 수많은 한국 탁구 국가대표가 류블랴나 대회에 출전한다.<br><br>남자단식 임종훈, 안재현(한국거래소), 오준성(미래에셋증권), 여자단식 신유빈, 김나영, 주천희(삼성생명) 등이 대표적이며, 예선까지 넓히면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장성일(TL탁구단), 김성진(삼성생명), 이다은(한국마사회) 등도 도전장을 내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영웅의 귀환' 도경동 또 금메달...아시아선수권 첫 도전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정상 등극" 06-18 다음 '상금만 5억2000만원 쐈다!' 한국 육상, 봄날이 온다…연이은 한국 신기록 경신 "세대교체 긍정적, 프로젝트 성공적"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