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감독은 없었다!’ 박주봉표 지옥 훈련에 혀 내두른 안세영? 작성일 06-18 67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안세영을 필두로 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선수촌 합숙 훈련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담금질에 나섰습니다.<br><br> 특히 직접 발 벗고 나선 박주봉 감독의 지옥 훈련에 선수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하는데요.<br><br> 그 훈련 현장을 김화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br><br>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합숙 훈련 이틀 차,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 선수들이 준비운동을 마치자 박주봉 감독의 열혈 코칭이 시작됩니다.<br><br> 코트를 돌면서 선수마다 자세를 확인하고, 직접 훈련 파트너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br><br> ["뒤에! 뒤에!"]<br><br> 셔틀콕 없이 스텝과 스윙 동작을 실전처럼 반복하는 일명 '풋워크 훈련'.<br><br> 선수들의 기본기를 촘촘하게 다지기 위해 박주봉 감독이 직접 발을 벗고 나선 겁니다.<br><br> [박주봉/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 "제가 좀 소리를 질러가면서 (훈련을) 해야지 선수도 따라오고 분위기도 살아나고, 그동안에 했던 좀 틀에 박힌 것보다는 조금 변화를 주면서..."]<br><br> 자타공인 '체력왕' 안세영도 혼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지을 만큼 높은 훈련 강도.<br><br> [서승재/남자 복식 국가대표 : "하루가 너무 긴 거 같이 느껴지고 있고요."]<br><br> [김혜정/여자 복식 국가대표 : "너무 힘들어요, 사실은... 근데 버티고 있습니다."]<br><br> [안세영/여자 단식 국가대표 : "굉장히 힘들고요. 이번 주를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 정도로."]<br><br> 하지만 '셔틀콕 전설'의 가르침은 자연스럽게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br><br> 특히 중국과 일본 등 수많은 선수들의 견제를 받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박 감독의 멘탈 코칭은 물론.<br><br> ["그 정도 하려면 체력이 뒷받침돼야 하니까! (네!)"]<br><br> 본인의 훈련 영상 분석까지 곁들여 기술적으로 더욱 완벽해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br><br>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앞으로도 좀 지지 않는 선수가 확실히 되고 싶고요. 또 많은 선수들에게 조금 두려운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br><br> 박주봉 감독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본격 담금질에 돌입한 대표팀, 올 하반기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br><br>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br><br> 촬영기자:선상원/영상편집:이태희<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SKT 신규영업 재개했지만…여전히 '유심 교체' 고객 몰렸다 [현장+] 06-18 다음 '신진서 잡은' 양카이원 vs '경험의 박정환'...춘란배 결승 3번기 격돌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