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을 걸 줄 몰랐네" 남궁민·전여빈·이설, 예능 초보 활약…최고 5.3% (틈만 나면,) 작성일 06-1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FBdRg2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7bd2c6c455cdd9c5a3e2cf4ecf3ef09ae58b939af1d04bd6076c0a049d98ab" dmcf-pid="5K3bJeaV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today/20250618080312231ghgj.jpg" data-org-width="600" dmcf-mid="XLeNShGk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today/20250618080312231gh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671f489bf1c7a7a0ff2619801082eee725e6a62904f2df92a77cffbd98279e" dmcf-pid="190KidNfo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남궁민, 전여빈, 이설이 예능 초보 트리오 케미로 성공적인 예능 적응기를 마쳤다.</p> <p contents-hash="89bbe2a971bdaad5334cc71f1e89c55b73da6177395feb1c365a63138ede51cc" dmcf-pid="t2p9nJj4cr"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남궁민, 전여빈, 이설이 여의도 한강 크루즈와 드럼 연습실을 찾아가 진심 가득한 행운의 순간을 선물했다.</p> <p contents-hash="72eb06f095fe751e1a8b9609dcb2fffb87674c6e79f86eaa53d76ad1834fa5ff" dmcf-pid="FpG064e7aw" dmcf-ptype="general">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틈만 나면,' 26회 시청률은 최고 5.3%, 수도권 3.7%, 전국 3.3%, 2049 1.4%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및 드라마 전체 2049 1위를 차지, 적수 없는 화요 예능 최강자 다운 저력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252b182dcabc522d31b42491d6f92bba965d215c260df5b64de23a6f31651770" dmcf-pid="3UHpP8dzAD" dmcf-ptype="general">이날 남궁민, 전여빈, 이설은 오프닝부터 긴장감 가득한 예능 초보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여빈은 토크 중 "잠깐 끊고 가도 될까요? 설이 머리 좀"이라고 냅다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유연석이 "예능은 끊는 게 없다. 배우는 NG 때문에 이런 습관이 있다"고 대리 해명에 나서자, 전여빈은 "(카메라가) 계속 돌아가는구나. 죄송합니다"라며 호쾌한 사과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a3a0aed596d167971acbf744a8425b2ae50cd5a3077cd02d61da054b94a8768" dmcf-pid="0uXUQ6JqNE" dmcf-ptype="general">틈 주인은 한강 크루즈의 선장이었다. 과거 유재석과 예능 촬영의 인연을 밝힌 그는 무려 40년째 한강을 지켜온 직업 장인의 면모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첫 번째 게임은 숟가락을 튕겨 접시에 올리는 '플라잉 스푼'이었다. </p> <p contents-hash="2c657dc56d469aa59319cb40b4f701b1460b229ea535929b6fe1eace700664cc" dmcf-pid="p7ZuxPiBkk"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설아 이건 때려야지"라고 이설에게 조언하더니, 정작 본인은 헛스윙을 날리고 "너무 창피해"라고 외마디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재석의 깔끔한 타격으로 단 한 번 만에 1단계를 성공했다. 이어진 남궁민의 차례, 이설이 "선배님 제가 데웠습니다"라고 숟가락을 내밀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때를 놓치지 않고 "의전이 대단하네"라고 깐족이더니, 유연석도 유재석에게 "형 저도 데워놨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ad72a9de39c4c96bb7db47e3c6ac91856e0c599f7a6dc0c0fbf25419613500f" dmcf-pid="Uz57MQnbNc" dmcf-ptype="general">이후 유재석이 보너스 쿠폰에서 2단계까지 성공하면서 흥분의 도가니에 사로잡힌 찰나, 틈 주인이 무려 8번의 도전을 남겨둔 채 스톱을 외치면서 역대 최단 시간 스톱을 기록했다. 이에 남궁민은 "옛날 같은 방식이 아니네. 예능이 많이 바뀌었다"며 놀라 유재석을 빵 터지게 했다.</p> <p contents-hash="8ae83a2918c49a13c8de0f518a93e53485c0cc0d48df850956336d4982279fca" dmcf-pid="uq1zRxLKoA" dmcf-ptype="general">유재석, 유연석, 남궁민, 전여빈, 이설은 깔끔한 성공의 맛을 만끽하며 점심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여의도를 걸으며 신인 시절의 뼈아팠던 기억으로 공감대를 쌓았다. 유연석은 "오디션 볼 때 희한하게 됐다 싶을 때 안 되더라. 오히려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할 때 좋게 된 경우가 있었다"며 솔직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14134bf1b75f4503198cf92e28cc862172145a7ed95eb4d35bb59440fc9730b" dmcf-pid="7BtqeMo9jj" dmcf-ptype="general">이에 남궁민이 "저도 오디션 엄청 많이 보면서, 공채 세 군데 다 떨어지고 거의 연락도 안 왔다. 그래서 여태껏 살아남은 배우들을 시상식에서 보면 '너도 아직 살아남았구나' 이런 게 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유재석은 "진짜 그런 동지애 같은 게 생긴다. 힘든 시간을 같이 지나서"라고 공감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04bfc54f822f34e589d5b61fbf3d67e10cfcdd3c8cbda24f123ff0c0bf4e3c7" dmcf-pid="zbFBdRg2cN" dmcf-ptype="general">이어진 두 번째 틈 주인과의 만남은 드럼 연습실에서 이뤄졌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3대 드러머 출신인 틈 주인은 유재석과 '합정역 5번 출구' 즉석 라이브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보너스 쿠폰 1개로 시작한 두 번째 게임은 북을 두드려 북 위의 동전을 모두 뒤집어야 하는 '북치기 박치기'였다. </p> <p contents-hash="8e48dd2cbf7a41a741ea465697834a66b4221b256d3612c07624cb5d47e6cb41" dmcf-pid="qK3bJeaVoa" dmcf-ptype="general">전여빈은 3번째 도전만에 1단계를 가뿐히 성공시키며 '신의 손'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2단계는 전원이 성공해야만 하는 고난도 미션. 심지어 평생 드럼 스틱을 쥔 틈 주인마저 보너스 쿠폰 기회를 날리기까지 했다. 급기야 마지막 도전까지 다가오자, 남궁민은 "여기에 내 목숨을 걸 줄 몰랐네"라고 비장하게 준비하더니 "차라리 이번 판이 실패라면, 형님이 실패해 주십쇼"라고 유재석에게 절박하게 외쳐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1ea32e939f5a5fbf437ec94b20d81c17e2d3b161b16cfdceeb8cfe309c80da8c" dmcf-pid="B90KidNfjg" dmcf-ptype="general">야속하게도 2단계에서 게임이 종료되고 말았다. 남궁민이 얼굴까지 새빨개진 채 "원래 이런 거예요?"라며 아쉬워하자, 틈 주인이 따뜻한 포옹으로 되려 위로를 전해 아쉬움을 달랬다. 이로써 남궁민, 전여빈, 이설은 서툴면서도 뭐든지 진심인 예능 초보 트리오로 활약하며 여의도 일대 틈 주인들에게 소담한 웃음과 행운을 선물했다.</p> <p contents-hash="9e0674869439eb8113270ea03251b9124e2d63954ae8cdbdb86159b3dca8b9cd" dmcf-pid="b2p9nJj4co" dmcf-ptype="general">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KVU2LiA8a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시대에 필요한, 가장 황홀한 위로…‘엘리오’[MK무비] 06-18 다음 ‘브레인 아카데미’ 김지윤 박사도 놀란 이상엽 답변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