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감독 '육준서 연기 훌륭…시즌2? 현실적으로 어려워"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6-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spP8dz0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8d5257504baf80e5bba2f53fbf039a93c703d97335835fa5122399c9d15d0" dmcf-pid="VBOUQ6Jq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080202083ovtv.jpg" data-org-width="550" dmcf-mid="p2as5Xph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080202083ovt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97f73271bd53ad184a114e69f131b23bade5349152d41567a0a0ece26ce248" dmcf-pid="fbIuxPiBz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ONE'은 학교 폭력을 다룬 드라마. 이에 작품 제작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p> <p contents-hash="c6111147b0be88b532b73cc3200ee1fb9f6b66b6f2b86a54f18342b3b8fc6741" dmcf-pid="4KC7MQnb7Q" dmcf-ptype="general">웨이브 오리지널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이하 'ONE')의 주인공 의겸(이정하 분)은 가정에서 공부에 대한 압박을 받는 캐릭터였다. 아들을 의사로 만들고 싶은 아버지 석태(김상호)의 욕망 탓 스트레스를 받는 캐릭터로, 같은 이유로 힘들어하던 형 수겸(신현수)은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의겸은 우연히 천부적인 싸움 재능을 깨닫고, 학교 일진들을 하나씩 제압해간다. </p> <p contents-hash="3f21f1ba0a3fc7123d9b4d96a84ab9c35b278e77b74830d63edf29ce5060bf5e" dmcf-pid="8zm064e70P" dmcf-ptype="general">이성태 감독은 이러한 의겸의 폭력에 대해 "저는 의겸이 폭력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기보다는 아버지에 대한 도발, 반항이라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만든 캐릭터로 살아가는 인물인데, 그 캐릭터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아버지의 명령에 대한 도전이 되지 않나"라고 연출의 의도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1d8640f07de7c028ecac7a7da6bef4f1194a8354c9762eb66e423a66726d9" dmcf-pid="6qspP8dz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080203312fccy.jpg" data-org-width="550" dmcf-mid="Ug6wHYFO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080203312fcc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d3c5818fd251a9793c818bffb1fc387d8de912251f63a619f33a94fee0fbf0" dmcf-pid="PBOUQ6Jqz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학교 폭력에 대해 그리는 건 대단히 조심스럽다. 분명 고통을 겪은 사람이 있을 테고, 그 고통을 이해할 수도 없지 않나. 그걸 작품으로 만들어내면서 올바른 태도를 갖고 있는지가 항상 조심스럽다"고 털어놓은 뒤 "'ONE'은 거시적으로 보면 학교 폭력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의겸은 권력에 대들면 안 된다는, 사회적의 억압적인 분위기에 계속 도전하는 친구다. 폭력에 저항한다고 해야 할까"라고 'ONE'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짚어줬다. </p> <p contents-hash="30d8fb1f7baf6ef358034083200ad5d743dc5b2d9ed433e91755772dfdd59b57" dmcf-pid="QbIuxPiBz4" dmcf-ptype="general">학교폭력신은 최대한 현실적이지 않게 그렸다.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싫었다고. 이 감독은 "일진들이 피해 학생을 괴롭힐 때 아주 자극적이지는 않다. 좀 착하다. 악질적인 걸 표현하는 걸 자제했다. 은유처럼 그냥 덩치 큰 애들이 에워싸는 모습만 봐도 느껴지지 않나"라며 "다큐멘터리처럼 폭력의 현실을 보여주는 게 이 작품의 방향과 맞는 일일까도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9cfb9d9b5dc0a00b6d571563095898ab677d5f37914636c1ec1c2656a827912" dmcf-pid="xKC7MQnbUf" dmcf-ptype="general">'1학년 짱' 승준(임성균)과 전학생 걸재(육준서) 캐릭터는 작품이 주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원작과 달리 일부 각색돼 그 메시지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207e9d00a9b5070ea898cfe0e9c9a7e5f1fbd3961419473f82cdd242c5d2b5" dmcf-pid="ymfkWT5r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080204582uatf.jpg" data-org-width="550" dmcf-mid="9oMO1ZUl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080204582uat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cc369f87890118acb3d15c759f7bc120f7c2a4baa97cfa26c0d825c2bd6ef7" dmcf-pid="Ws4EYy1m02"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승준은 원작에서도 반성하게 되는 캐릭터이지만 의겸과 친해지고 이런 건 원작에 없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윤기(김도완)와 반대편에 선 친구를 한 명 만들어주고 싶었다. '다른 애들도 자기 주먹이 세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변했다'고 말하지 않나. 주인공이 일탈할 때 브레이크가 돼주는 친구가 있길 바랐다. 또 (승준을 통해) 폭력에 대한 감독의 생각을 제시해 줄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ec03b37cb81cb4c1e7c8d56ead5568b89d814428b3d203ab4e81f24ec1ed0c7" dmcf-pid="YO8DGWts79" dmcf-ptype="general">더불어 육준서가 연기한 걸재에 대해선 "서사적으로 걸재 캐릭터는 녹아들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걸재를 뺄 것이냐, 말 것이냐도 고민했다"며 "그래서 폭력에 대해 감독이 하고픈 말들을 걸재한테 줬다. '폭력 총량의 법칙' 이런 얘기를 하지 않나. 이 세상을 초월한 느낌의 캐릭터"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d8bdca8275ad4f36caf4c7e09271e8e6a1b3d8866e01457bf09a06995e6ef7ff" dmcf-pid="GI6wHYFO0K" dmcf-ptype="general">특히 육준서는 '강철부대', '솔로지옥'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출연자로, 'ONE'을 통해 본격 배우 활동에 나섰다. 'ONE' 속 육준서는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줬단 평가를 받은 바. 이 감독은 "훌륭했다"며 "연기를 작품 만드는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프리 프로덕션 시간을 다 배우들 캐릭터 만드는 시간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b6484c2622e8aa52740967ff7aaa7d96ee2cf58655a6cfab88924fb00bff566" dmcf-pid="Hzm064e7zb" dmcf-ptype="general">이처럼 여러 캐릭터를 통해 통쾌하면서도 메시지 있는 학원액션물을 보여준 'ONE'. 이에 시즌2에 대한 시청자의 목소리도 높지만 이 감독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라는 말을 내놓았다. 그는 "이미 무명고 안에서의 이야기는 'TEN'('ONE'과 세계관이 같은 웹툰)이 있고, 스토리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하지 않나. 히어로즈의 이야기는 사실상 끝난 것 같다"고 말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b7bbf6fc9c5491b5e4ccf4063d050adeab3aa0f54b1a7498cb3ba56a55959e9b" dmcf-pid="XqspP8dzFB" dmcf-ptype="general">사진 = 웨이브 </p> <p contents-hash="487ab6144f217edfb416913a8dfbc14e07e26e3abcef984403777059d382bbe9" dmcf-pid="ZBOUQ6Jquq"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춘길(모세) "교통사고 덕에 희귀병 발견, 불행 중 다행이었죠" [인터뷰M] 06-18 다음 오마이걸 아린, 2000만원 기부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