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토트넘 회장 "포스테코글루 경질, 감정적으로 어려웠다" 작성일 06-18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8/0001267462_001_2025061808470949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레비 회장(오른쪽)과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대니얼 레비 회장은 구단에 17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선사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것이 "감정적으로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br> <br> 레비 회장은 오늘(18일) 공개된 토트넘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안지를 임명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에게 매우 감사하다. 첫 시즌엔 리그 5위를 지휘했고, 두 번째 시즌엔 트로피를 따내 기쁨을 줬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하지만 우린 모든 대회에서 경쟁해야 한다. 변화가 필요했다"면서 "감정적으로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클럽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믿는다"고 했습니다.<br> <br> 토트넘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했지만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그쳤습니다.<br> <br> 그야말로 극과 극의 성적을 한 시즌에 연출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입니다.<br> <br> 레비 회장은 2001년부터 무려 25년째 영국 수도 런던의 빅클럽 토트넘을 경영해왔고, 이 기간 토트넘 감독이 바뀐 건 12차례나 됩니다.<br> <br> 레비 회장 체제 13번째 사령탑은 브렌트퍼드에서 좋은 성과를 냈던 덴마크 출신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입니다.<br> <br> 레비 감독은 프랑크 감독과 함께 더 좋은 성적을, 안정적으로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그는 "난 매우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 실패는 옵션이 아니다. 성공은 실현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더욱 성공을 열망한다"고 힘줘 말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엇갈린 프로그래밍 인기, 파이썬 뜨고 SQL 내려간다 06-18 다음 ‘큐브 신인’ 나우즈, 7월 9일 미니 1집 ‘IGNITION’ 컴백 [공식]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