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김상호가 주인공 “‘귀궁’ 맹인 연기, 이렇게까지 힘들 줄은” [직격인터뷰①] 작성일 06-18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HSRxLKA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c79c76552a89ee708ad59129b84af451165e5dd9b2568d8a9fbaaeed1b425" dmcf-pid="UJXveMo9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092634407jdfc.jpg" data-org-width="1000" dmcf-mid="3YGlMQnb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092634407jd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79480775d22bb99e923dbae0de775a1bdfb35feb7e14c5043db165505248d0" dmcf-pid="uiZTdRg2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092634674fusz.jpg" data-org-width="1000" dmcf-mid="0AiQHYFO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092634674fu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7pji3tzTj0"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7fdac15efd0232642111a6ea52b18f4abfb4ee9411bcd0dec1b3b475c1fabe9c" dmcf-pid="zUAn0Fqyk3" dmcf-ptype="general"><strong>"눈을 감고 연기하는 건 정말 어려웠다. 상대 배우의 입조차 볼 수 없는 연기는 생각보다 훨씬 큰 도전이었다."</strong></p> <p contents-hash="15d99126e234ea24028960a730e4c6376fa03eed60fb77edc4938c21f630babc" dmcf-pid="qucLp3BWAF" dmcf-ptype="general">배우 김상호는 6월 17일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 종영을 기념해 뉴스엔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극중 풍산 역을 맡은 소회를 전했다. 김상호는 풍산이라는 인물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기괴했다"는 한 단어로 첫인상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0b536218d482e76b0581d5fff8377bc6f5a0c0741b9d6c66d398a6bee65d6113" dmcf-pid="B7koU0bYjt"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종영한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p> <p contents-hash="c41be2a90dfe62432755492ab55c182331366c243e8153375c3d2bf58ae20d4e" dmcf-pid="bzEgupKGo1" dmcf-ptype="general">김상호는 극 중 길거리 하급 술사에서 팔척귀를 천지장군으로 모시며 맹청에서 대접받는 풍산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김상호는 풍산이라는 인물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독보적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c8401806807b010e8f6337146e079193024d5f1f19cdd51909d1543c866618b2" dmcf-pid="KqDa7U9Hc5" dmcf-ptype="general">김상호는 맹인 술사라는 설정에 대해 "처음 읽었을 때는 눈이 보인다, 안 보인다 이런 설정이 먼저 들어오진 않았고 전반적으로 대본이 재미있어서 흥미로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4e59467624d5ba19bc77cae5371530584fb9a0eb8f16afd784e3bcd953f169" dmcf-pid="9BwNzu2XAZ" dmcf-ptype="general">김상호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선생님을 모시고 독경 연습을 많이 했다"며 "독경이 혼자 한다고 될 수가 없는 게 이것도 엄연한 기술이다. 그 기술을 배우가 불편하게 느끼면 연기를 제대로 할 수 없겠더라. 예를 들어 독경이 기타라고 치면 배우는 좋은 기타리스트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얼마나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나"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cee16ba9a4cc5e8ea79491c705233e0ff3836f40b73b2b9ec695032691e911" dmcf-pid="2brjq7VZgX" dmcf-ptype="general">맹인 연기의 가장 어려운 점에 대해 묻자 김상호는 "눈을 감고 연기한다는 게 정말 어렵고 이렇게까지 힘들 줄은 몰랐다"고 토로했다. 김상호는 "상대방의 눈을 보지 못한 채 연기한다는 것은 생각했지만 대사를 말하는 입을 보지 못하는 것도 굉장히 큰 허들이었다"며 "또 움직일 때마다 불안했다. 다칠까 봐가 아니라 내 한 걸음걸음 내딛는 게 제대로 카메라에 연기로 잡히고 있는지 잘 해내고 있는지 불안함이 있었고 그걸 믿음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내 촬영을 할 때 제작진이 촬영 시간을 많이 할애해 준 것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fa7d3fd91053da0670cfb3947eaffc1d9816850577411274f38b6b28fa1baa4" dmcf-pid="VKmABzf5kH"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9scbq41A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기인생 30년 김상호 “죽고 나서 ‘그 배우 그랬지’ 소리 듣고파” [직격인터뷰③] 06-18 다음 '광장', K-느와르 전 세계에 통했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