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영화감독 남궁민, 이제하로 그려낸 잔잔한 감정의 파고 작성일 06-1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BXIsTN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721002cf5d2d29d2559b19448c0d87aa0502954f2e296174c41c5445448c92" dmcf-pid="FkbZCOyj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영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093513669hmsn.jpg" data-org-width="650" dmcf-mid="1gRB5Xph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093513669hm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영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3EK5hIWAg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5c086cdbc4e517688ced3ef3d1ef6768d11109f624f966a28d59ce0ef307991f" dmcf-pid="0D91lCYccl" dmcf-ptype="general">남궁민이 다시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3482025667deeb5bb0970cdaac542a41b575d916680cf70ca295be7c7ccfa1d" dmcf-pid="pw2tShGkoh"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 강경민/연출 이정흠)에서 남궁민이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책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baf459e19cf70923dbe7fcf61a214769191fccf2772e031ff621cdf0a4320883" dmcf-pid="UrVFvlHEkC" dmcf-ptype="general">‘우리영화’는 첫 방송 이후 감성 넘치는 대사,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는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다. “자극적인 영화, 드라마 사이 피어난 들꽃 같은 작품”, “스토리, 연출, 음악, 배우 모든 게 조화롭다” 등 호평 속에서 방송 첫 주만에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의 6월 14일 일일 순위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p> <p contents-hash="e98b679737968429249cf2aac01e732286d4cf2340fa806b802a7ebb820aa5d7" dmcf-pid="umf3TSXDkI" dmcf-ptype="general">이러한 반응 뒤에는 이제하 역에 녹아든 배우 남궁민의 열연이 단연 돋보였다. 앞서 남궁민은 “이 작품을 거절한다면 배우로서 부끄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정말 모든 감정을 쏟아 연기를 했다”고 전했던 만큼 이제하 캐릭터가 가진 감정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에 강한 전율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04be7a4f492409d65e196c826a6f9c927349596ba0b5f139f2964f434d742acc" dmcf-pid="7s40yvZwoO" dmcf-ptype="general">특히 내면에 깊은 상처와 좌절을 품고 있는 이제하라는 인물의 특성을 드러내는 남궁민의 눈빛이 캐릭터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차기작을 내지 못했다는 선배 감독의 말에 반박하면서도 이를 부정할 수 없는 자신의 상황을 곱씹으며 씁쓸해하는 표정은 이제하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 부담감과 압박을 짐작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d2298d4823ad3e5e2e272d6c6b14031bd275511df081558ce7f0c325410cadb" dmcf-pid="zO8pWT5ras" dmcf-ptype="general">또한 이제하는 아버지가 불륜 상대와 만든 줄만 알았던 영화 ‘하얀 사랑’의 초고를 어머니가 썼다는 사실을 깨닫고 동요하며 ‘하얀 사랑’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영화 속 인물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가는 어머니를 회상하는 이제하의 표정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남궁민의 연기가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3253f29517234d54ea4d7f04ff7b3b41f2fd3abddbe81dfab78909eacc01592" dmcf-pid="qI6UYy1ma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하얀 사랑’의 시한부 자문을 맡은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을 대하는 이제하의 무심한 듯 다정한 매력이 설렘을 자아냈다. 차분하고 과묵한 성격으로 이다음의 말을 잠자코 들어주고 그녀의 한 마디를 내도록 생각하는 동안 끊임없이 요동치는 감정을 극 속에 담아내는 남궁민의 디테일함이 빛을 발했다.</p> <p contents-hash="4de7fdefcc491ff4eab857c770cf15af24770cf2d6f2a96b4bc3ebea4bfe5622" dmcf-pid="BCPuGWtsgr" dmcf-ptype="general">이렇듯 이제하는 남들에겐 느낄 수 없었던 이다음만의 에너지에 스며들어 자신의 복귀작에 그녀를 주연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변화할 이제하의 마음이 궁금해지고 있다. 큰 소리 없이 고요한 파동으로 모두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고 있는 이제하 캐릭터와 이를 표현할 남궁민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bhQ7HYFOj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Kzmn4VMUo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양이 세계관 뮤지션 ‘캣츠파다’, 미니앨범 Secret Heart 발매 06-18 다음 변호사 된 이종석x문가영, 극과 극 케미+관계성 맛있네 ('서초동')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